재난의원인 이사야말씀을 쓰고 나니 눈이 넘 아파와 잠시 휴식을 ............................................................. 하나님에 사람아! 심고 거둠에 법칙에 위배되어짐이 없단다 무얼 심든지 심은 대로 거둠이 하나님에 축복임을 알고 있는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여 수고에 댓가를 거둠이 복이다 오늘 이사야를 통해서 .. 나의 이야기 2009.11.21
2009.11.20 이사야 5장 1~7절 말씀 내가 나의 사랑하는 자를 위하여 노래하되 나의 사랑하는 자의포도원을 노래하리라 나의 사랑하는 자에게 포도원이 있음이여 심히 기름진 산에로다 땅을파서 돌을 제하고 극상품 포도나무를 심었도다 그 중에 망대를 세웠고그 안에 슬틀을 팠었도다 좋은 포도맺기를 바랐더니 .. 나의 이야기 2009.11.21
ING 우리가 속해있는 공간은 그냥 서있는법이 없어요 머문듯 하지만 순간에 지나가는 바람처럼 아침이되며 저녁이 되어버려요 오늘도 준비하고 계획했지만 그 일과를 다하지 못했슴니다 지혜로운 사람은 우선순위를 정해서 움직인다 하는데 전 아직 우선순위 조차 제대로 파악하지 못합니다 새롬언니가.. 나의 이야기 2009.11.20
눈물 오늘 진료는 고통스러웠다 아픔의 고통보단 희망에 말이 아닌 ing란 말이 더 아픈게다 기쁨의 눈물! 감사의 눈물!외엔 잘 울지 않으려 노력하는데... 오늘은 눈시울이 젖어 물리치료샘도 맘이 아팠나 보다 딸애가 보경이네 병원으로 안간다고 야단하지만 갈 수가 없다 얼마나 민망스러운데... 잘 참는편.. 나의 이야기 2009.11.19
우리아버지 오늘 TV보러 안방으로 갔다 다함께 차차차를 보기위해서... 각자 방에는 TV가 수명이 다되었나보다 일부러 그러신게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든다 어쩜 그 시간과 선덕여왕 때만 TV앞에 있기에... 아버지와 함께 보라고 그리하셨으리라... 예전엔 그리 안해도 같이 보면서 얘기도 했었는데 장면들이 너무 선.. 나의 이야기 2009.11.19
중보기도 얼마전에 기쁜일이 있어서 중보기도로 내놨다가 결국은 남편하고 다투기까지 했다 견적서를 올렸는데 기안서로는 제출되지 않았었나 보다 며칠전에 제주신문에 체험농장 일반감귤과 유기농감귤 견적서가 올라왔기에 그걸 담당자분에게 보여 드렸고 바로 기안서로 제출... 언니가 심사숙고하며 뽑아.. 나의 이야기 2009.11.18
방콕 맘이 추워서 더 추운게가? 유난히도 추운날이다 넘 추워서 오늘은 나도 방콕이다 꼭 나가야 되는 일들이 있지만 꾹 참고 잠수했더니 ...................... 폰을 꺼놓으니 집전화가 시끄럽게 불러된다 운전도 싫고 움직이는게 끔찍히도 싫은 날! 좋은글들을 읽으며 다시 맘과 생각을 다독거려 본다 뉴질랜.. 나의 이야기 2009.11.17
눈이오다 딸애가 오늘따라 더욱 늦게 움직였다 학교에선 눈이 많이 왔다고 조심하여 오라는 연락이... 차들은 가나?어쨓든 출발했다 갑자기 한겨울이라 준비된게 없다 우리의 전용도로를 타고 가는데 딸애가 사뭇 걱정한다 눈이 왔다는데 대로로 가야지?... 난 가다보면 답이 나올꺼야~ 한라산에 눈꽃이 피었다 .. 나의 이야기 2009.11.17
꺼진불도 다시한번 하나님! 감사해요 고백이 절로 나올 수 밖에... 토요일 농장에서 작업하면서 불을 지폈고 여기저기 어수선한 나무에서 말라 비튼 개민들레... 태우고 일하다 돌아올 떄가 되어 주변과 통속에 물을 잔뜩부어 완전하게 꺼졌다는 확신에 집으로 돌아왔다 추수감사 주일이라 소그룹나눔이 없어 빨리 집에 .. 나의 이야기 2009.11.16
외식성공 우리가족은 한동안 외식하지 않았다 세사람이 외식하러 밖으로 나가면 쫄쫄 굶어야 하는 날이 대부분이었기에... 남편은 얼큰하고 맛과는 상관없이 아주 조용한곳으로 딸은 레스토랑쪽으로 난 사람이 분비는 곳으로 그곳은 맛땜에 후회할 일이 없기에... 그럼에도 중립을 잘 지켜야한다 딸과 남편은 .. 나의 이야기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