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제주도가 세계 7대 자연경관(New 7Wonders of Nature)후보에 올라 전 세계 유명 호보 가운데 14위권에 들었다는 뉴스를 접한지 꽤 오래 되었다. 그러나 마침 그 무렵 바쁜 업무로 미쳐 참여하지 못하고 또 여러분들에게 권유하고 싶었으나 방법을 몰라 애를 태우던 중 마침 지난 금요일 박물관에서 관련 문건..

명도암 절물휴양림으로 가는 길에 동백꽃이 흐드러지게 피다........ㅎㅎ 동백꽃밭에 들어가 고사리를 꺾기도......ㅎㅎ

소음에 고통받는 귀, 볼륨 커 좋은 건 몸매뿐 머니위크 | 소상훈 소앤비이비인후과 원장 | [[머니위크]의사들이 쓰는 건강 리포트] 현대인은 소음과 함께 살아간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젊은 난청 환자가 증가하는 것 또한 노래방, 콘서트, MP3플레이어 등 시끄러운 소음이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다. MP3파..

제주의 거리는 꽃눈으로 하늘거린다^^* 길을 가다보니 젊은 남녀가 길가엔 쌓인 꽃잎을 모아 하늘위로 날리며 사진을 찍는 모습이 얼마나 예쁘던지.......ㅎㅎ 이리 오래도록 벚꽃이 만발하게 피운게 얼마만인가!! 제주의 바람이 시샘하여 항상 비를 부르곤 바람으로 꽃잎을 날려버리곤 했었는데....ㅎ..

화려하게 핀 보라색꽃을 보면서 나의 친구 복덩이님과 상상의 대화를 나누다^^* 언젠가 기회가 주어지면 오늘의 이야기를 하면서 웃겠지.......ㅎㅎ

[포토] 김태희, 청와대에 웬일? [아시아경제 조영주 기자] 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는 23일 오전 청와대에서 제주-세계7대자연경관 범국민추진위원회 명예위원장직에 추대됐다. 김 여사가 (왼쪽부터) 채림, 고두심, 김태희, 한재석, 박선영 등 홍보대사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조영주 기자 yjc..

'한라산 둘레길' 첫선..3월 부분 개통 서귀포자연휴양림∼시오름 구간 9㎞ (제주=연합뉴스) 홍정표 기자 한라산국립공원 둘레를 한 바퀴 도는 탐방로가 오는 3월 첫선을 보인다. 4일 제주도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길이 80㎞의 '한라산 둘레길' 조성사업에 들어가 1단계로 서귀포자연휴양림에서 서귀포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