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turday, November, 2009 Saturday, November, 2009 This morning The weather became wamer As autumn progresses, it gets dark as early as 5 o'clock. It was an exciting day. I hed an funny idea for tomorow. I want to have a sweet dream. 오늘에 감사 2009.11.21
2009.11.20 오직 주의 사랑에 매여! 가슴을 찢는 기도 목소리조차 내지 못하고 움켜진 가슴엔 하나님께 용서해달라는 고백... 그맘이 어떠한 맘인지 알기에 가만히 끓어안아 다독일뿐... 아마도 성령으로 시작하여 육체로 마치려한다는 말씀에 더 힘들었으리라 울면서 자기남편을 위해 기도해달란다 남편을 용서해달라고... 난 아무말도 .. 오늘에 감사 2009.11.21
2009.11.19 실수로 빚어진 손실 메꾸려고 계획을 잡고 동선을 최대 활용하는 길을 찾아 출발! 얼마나 은둔했음 토요일에 주유했는데 게이지 움직임이 거의없다 짧은 시간에 큰 볼일마치고 예약이 말일이라 기다리기 힘들어 언니가 다니는 병원에 진통제라도 처방받으려고 갔다가 물리치료까지 장장3시간 기다림.. 오늘에 감사 2009.11.20
2009.11.18 오늘은 실수가 손실로 이어지는 날입니다 나와의 싸움에서 단호하게 이겨내지 못하고 나를 너무도 너그럽게 용납하여 주었기에... 결코 자신을 사랑하고 아끼는게 아니라고 소리쳐 보지만 시간은 이미 지났슴니다 나의 속좁음을 보여주는 게으름 같은 것입니다 언제 이 못난 모습이 달라질까요 어떨.. 오늘에 감사 2009.11.18
2009.11.17 하나님! 우리교회가 성전건축 하기로 작정한거 아시죠! 이제 우리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하나님이 우리에 도움이셔요! 이제껏 편했던 시간들을 보내고 바빠져야 겠지요 전 알바로 도움이 되어야겠는데 마땅한게 없어요 이제와 다른 구좌가 필요합니다 그간 조금씩 건축헌금을 드렸지만 이젠 생각을 .. 오늘에 감사 2009.11.17
2009.11.14 아침부터 부산하게 움직였다 남편이 있을 때 버거웠던 일들을 해야기에... 예전엔 쉴시간 없다 가끔씩 짜증도 내곤 했는데... 이제 나이듬이 보이네요^^* 뭐 할게 없냐고... 그러다 오후에 어디론가 출장? 도저히 궁금해서 한일전 야구가 궁금해서 이승엽씨가 궁금해서... 약간 힘이없어 보여요 이긴다 .. 오늘에 감사 2009.11.14
2009.11.13 오늘 농장청소 하러 가기로 했는데... 가뭄해갈은 좋았는데 어찌하리 푹 쉬라고 주시는 시간이라 생각하고 여유를 부려본다 오전에 조카가 세상으로 나가기 전에 하나님 뜻 묻는다고 강원도 어느 기도원으로 간다기에 공항까지 태워다 주었다 신종플루로 씨름하더니 이젠 건강에 여유가 생겨 무척 밝.. 오늘에 감사 2009.11.14
2009.11.11 일명 빼빼로 데이라고 명명한 날이랍니다 상술로 인한 것인줄 알면서도 모두가 즐거워 하는 거라면... 오늘 어린이집에 갔다가 쵸코렛을 실컷 먹었어요 아마 1년치는 되나봐요 먹지 말아야지 하면서도 자꾸 손이 가길레 나중엔 차에 두고 내렸는데... 저녁에 딸애가 빼뺴로 먹으라고 큰박스 들고 왔어.. 오늘에 감사 2009.11.12
2009.11.10 주의보혈 능력있도다 주의 피 믿으오~ 찬양하며 눈을 떴다 분명 꿈속에서 큰 소리로 찬양하며 일어났는데... 오늘 병원에 심장내과 대기중에 벽에붙여진 음식속에 소금량을 보여주었는데 정말이지 놀랐다 난 외식에 신중을 하는게 소금땜이 아니고 조미료 때문이다 집에선 음식맛 내려고 조미료첨가.. 오늘에 감사 2009.11.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