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 11. 26 오늘은 영어일기 연습을 쉽니다^^* 잠시 자리 비울동안 외울 문장을 옮겨졌느라 팔힘이 소진되어서 ㅎㅎ 사람은 못한것에 대한 수긍보단 변명꺼리 찾기에 급급하지요^^* 자신에겐 매서워얀다 지만 그래서 안될때도 있어요 오늘 저 처럼요*^^* 네째언니가 큰 목청을 휘들고 갔답니다 지나간 자린 항상 .. 오늘에 감사 2009.11.27
2009.11.25 오늘은 쉬엄쉬엄 움직였슴니다 커피와 음악과 멋진 사진들이 발목을 잡아 움직이기가 쉽지가 않았답니다 하지만 맘과 생각이 복잡할 땐 쉼이 필요하기에... 여기저기 블구경도 하고 재밋는 구경에 웃기도 하고 무거운 맘! 부정적인 맘이 활동하지 못하도록 쉼을 얻었슴니다 1. 새 날 주심감사! 2. 때를 .. 오늘에 감사 2009.11.25
Wednesday, Noverrmber 25, 2009 Wed, November25, 2009 Today! Don't break your promise! ............................ Don't take it out one me The buck stops with me What's the date today? Wed, November 25, 2009 May I take this friday dff? I want to take a week off Thank! 오늘에 감사 2009.11.25
2009.11.24 오늘 하루는 전화통화로 보냈다 아침에 남편에게서 전화왔길레 병원예약 인터넷으로 했다고 했더니 화를 내는게 아닌가! 요즘 넘 바빠서 병원갈 시간이 없다고... 검사시간이 10분이면 되는데... 조금만 시간내면된다고 했지만 의논하지 않아서 더 화가 났나보다 딸애가 옆에서 도움을 줘도 소용이 없.. 오늘에 감사 2009.11.25
Tuesday, November 24, 2009 From moming till night, all day loung I work two jobs It"s no picnic Ithink I"ll getting the hang of it Take it easy Thank you very much 오늘에 감사 2009.11.24
2009.11.23 오늘도 생각대로 질서정연한 하루는 아니다 썩 작업하고픈 맘은 없었지만 해야는 일이기에 머뭇거리다 보니 출발이 늦었다 매일 우선 순위대로 움직여야지... 맘으로 준비한다 해도 정작 진행되어진 일은 조금이다 저녁시간에 모인다는 연락이왔다 결국 오늘도 치료는 건너갔다 남편에게서 연락이왔.. 오늘에 감사 2009.11.24
Monday, november 23, 2009 From morning till night, all day long I will bemore prudddent and I won"t do a shameful behavior Husband received the test results today You had to take further tests Husband anxious about my health 오늘에 감사 2009.11.24
2009.11.22 오늘도 나를 내려놉니다 벼슬아닌 벼슬인양 착각하며 행하는 우스꽝스런 모습에 우리의 삶을 소꿉놀이에 비교합니다 각자에게 주어진 역할들을 감당하라고 능력도 권세도 부어 주시지만 소꿉놀이에선 분명코 시간이 있다는 것입니다 저녁이 되어 밥 시간이 되면 애들아! 어서와 밥먹자하는 소리가 .. 오늘에 감사 2009.11.23
Sunday, November 22, 2009 Sunday, November 22, 2009 The weather is changing for the better. I go to church on Sunday. I prayed to God to bless my family and everybady. I prayed in Jesus name. 오늘에 감사 2009.11.22
2009.11.21 어려운 공부한다....ㅠㅠ 단어 하나하나 철자 하나하나 생각하려니 넘 복잡하고 어렵다 딸애에게 큰 소리쳤으니 흉내라도 내얀다 어렵게 쓰고 나니 연탄에 고구마 올려 논게 생각났다 올려논지 1시간은 더되었지... 새까맣게 타서 속에 조금남은걸 먹으며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맛있는 고구마다 무비.. 오늘에 감사 2009.1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