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
우리교회가 성전건축 하기로 작정한거 아시죠!
이제 우리도움이 어디서 올까요?
하나님이 우리에 도움이셔요!
이제껏 편했던 시간들을 보내고
바빠져야 겠지요
전 알바로 도움이 되어야겠는데
마땅한게 없어요
이제와 다른 구좌가 필요합니다
그간 조금씩 건축헌금을 드렸지만
이젠 생각을 해야겠네요
딸애에게도 조금이라도
건축헌금하라고 해야겠어요
하나님의 교회가 세워지는데
갈땐 가더라도
해야할 일은 해야지요
지난번 회의에서 일이 맘에
걸리셨는지...
주일에 교회에서 식사할 시간이 안되기에
계속 그냥갔다 오곤했는데
소그룹나눔이 없어
이번주일은 식사하고 가야지 했는데...
교회안에서 아버지가 행불이라
여기저기 찾아다녀도...
남편에게 화장실을 살펴보라 하였지만
아니 계셨다
마지막으로 새가족실을 들여다 보니
거기 앉아계셧다
안수집사님이 아버지 모시고 그리로
가셨기에...
예배를 드리면서
주먹진 손을 펼쳤는데...
맘을 비우고
하나님뜻에 맡기려고
내가 할일은 한것같기에...
요즘은 무얼 생각하시는지
파안대소를 허락하셨다
웃고싶지 않으나
웃을 수 밖에...
아마도 이런걸 하나님이 웃게하시는 웃음이란것인가!
하나님 사랑합니다!
1. 새 날 주심감사
2. 맘 단장 시켜주셔서 감사
3. 결단하게 해주심도 감사
4. 오늘 블에 많은분들 들려가게 해주셔서 감사^^*
5.딸애가 실험마치고 새벽에 귀가 온가족 건강하게 귀가케하심 감사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족과 나의 영혼을 맡깁니다 받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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