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1.17 히브리서11:24~26절 말씀을 오늘에 주셨다 소그룹원에 결석으로 오늘은 둘이서만 하나님은혜를 나누었다 지난주에도 그러했듯이 오늘도 주어진 시간이 넉넉하여 충분한 마음에 표현이 가능하였다 둘이서 마음과 마음을 내려놓고 나눈 대화는 서로를 존중하며 있는 그대로를 보여줌으로 우리사이에 있.. 오늘에 감사 2010.01.17
2010.01.16 나의 위로자 성령이여 도우소서! 성령이여! 나를 위로하소서! 지금도 내 귀에 울린다 돌아오면서도 주교님에 말씀이 생생하게 들린다 복음서를 읽어라! 읽었으면 믿어라! 믿었으면 가르쳐라! 가르쳤으면 실천하라! 예수님께서 말씀하시길을 그 날에 가르치는 자에게 책임을 묻겠노라 하셨는가! 오늘 .. 오늘에 감사 2010.01.17
2010.01.15 예수로 나의 구주삼고 성령과 피로써 거듭나니 이 세상에서 내 영혼이 하늘에 영광 누리도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일세 나사는 동안 끊임없이 구주를 찬송하리로다............. 온전히 주께 맡긴 내영 사랑에 음성을 듣는중에 천사들 왕래하는것과 하늘에 영광 보리로다 이것이 나의 .. 오늘에 감사 2010.01.16
2010.01.14 좋은 소식은 바람결 따라 흐른다 언니에 딸이 의사가 되었다는 소식보다 언니의 딸이 행정고시에 합격했단 소식보단 언니에 아들이 토요일에 제주이시돌목장에서 신부입문식이 있다고 떠들석 하니 기뻐한다 난 하나도 안 기쁘구먼 왜 그리들 힘든 길을 택하는지........ 하나님나라 증인들에 걸음걸음.. 오늘에 감사 2010.01.14
2010.01.13 딸애가 얘기한다 자긴 엄마가 셋인것 같다고... 대답없이 웃기만 하고 컴에만 있는 엄만 참 똑똑하단다... 자기랑 놀아주길 원하는데 연신 글쓰기만 하는 나에게 천국에도 컴이 있나? 글쎄.... 컴이 없으면 심심해서 어쩔래요? 걱정마! 다른게 있을꺼야! 엄마는 변신이 가능하지! 아빠에겐 힘이없는 연약.. 오늘에 감사 2010.01.13
2010.01.12 귤따기작업 마무리가 쉽지가 않다 무엇이 문젠지 생각치 않을 수 없다 많으 편이를 봐주는것 같았는데 일이 능률이 좀처럼 나지 않는다 오늘은 쬐끔 화가났다 아침도 남들보다 40여분 늦게 시작하고 틈틈이 불쬐며 일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잔소리 한마디 없이 웃으며 오히려 춥날 일하시게 하여 미안.. 오늘에 감사 2010.01.12
자랑 어제 딸애가 귀한 선물을 갖고왔다 담당교수님께서 "어머님께 드리는 선물입니다!" 하고 보내주신 화장품이다! 제주대학교 해양대학해양생명팀에서 연구개발한 감태효소 추출물과 감태 디에콜을 상용화한 미백및 자외선 차단효과가 뛰어난 고급 기능성화장품...... 올해는 예뻐질 일만 남았는가 보다.. 오늘에 감사 2010.01.09
2010.01.06 컴에 올라있는 사진 딸애가 일찍온다 하여 기다리고 있는데 학교엔 오지말랍니다 빙판이라고...... 아침에 파머한다고 미용실에 태워다 주곤 돌아왔기에 학교 상황이 어쩐지 몰랐기에.......... 입고간 옷이 얇아 추울꺼란 생각에 부지런히 달려 만나기로 한 곳에서 기다립니다 아무런 생각도 없이... 버.. 오늘에 감사 2010.01.07
2010.01.05 남편과의 약속! 엑셀 익히기로 하였지만 책을 펴서 두어줄 읽으니 졸음이 솔솔~~~ 수면제는 필요하지 않다 누우면 잠이 달콤하기만 하다 딸애를 태워다 주며 방법이 없을까? 하고 물었더니 기도 하란다 ㅎㅎ 자기에게만 지헤를 구하는 기도 하란말 말고 엄마도 간절하게 지혜를 구하란다... 타자치기 .. 오늘에 감사 2010.01.05
2010.01.04 오늘이 성전건축을 위한 전교인 릴레이금식 두번째 저녁금식기도입니다! 아직 터파기 공사는 아니래도 기도로 기초를 다지려 마음과 마음들이 모아 예수그리스도가 교회의 주춧돌이 되어주시길 간구하며 성전건축을 허락하신 주께 감사로 나아갑니다! 제주땅에 교회가 세워지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 오늘에 감사 2010.0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