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감자 이렇게 만들어 먹어보세요 ((Potatoes with Bacon & Cheddar) 오늘은 감자요리를 했습니다 요리명을 만들자면 (Potatoes with Bacon & Cheddar) 이 요리는 애, 어른 할 것 없이 모두 다 맛있다고 할 음식이예요 너무 간단하면서도 맛은 최고급 레스토랑 수준급의 맛을 낸답니다 재료 : 양파, 감자, 체다치즈, 베이컨, 허브,. 소금, 올리브오일 보시는 것 처럼 아주 뜨겁게 달..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꿀마늘과 마늘스낵 햇마늘이 나오기 시작하는 철이지요 그래서 그런지 마켓에서 세일을 시작합니다 2통 사서 한통은 갈아서 필요한 만큼 담아 냉동실에 넣어두고 나머지 한통으로 마늘꿀을 만들었습니다 까놓은 마늘이기때문에 방부제가 들어갔을 것 같아 오존수에 담가봅니다 건강때문에 설치한 이온수기를 여러모로..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미국속의 한인 밥상 주말이면 더 피곤한 것 같아요 토요일 아침이면 어김없이 늦잠을 자고 오전을 아깝게 보내는 경우가 종종 있어요 사실 오늘 아침은(토) 밖에서 먹기로 했는데 가족 모두 일어나는 시간이 늦다보니 식사가 어정쩡합니다 제 딸이 오랫만에 된장찌개가 먹고싶다고 합니다 미국 살..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Basil Pesto Pasta (베질 페스토 파스타) 오월의 날씨는 정말 계절의 여왕이네요 구름 한점없는 연한 코발트색의 하늘 음식을 들고 정원에 나가보니 , 남가주 특유의 건조하고 시원한 바람과 뜨거운 태양이 조화롭게 내리쬐는 멋진 오후 이 아름다운 날 건강하고 멋진 음식을 먹으며 계절의 여왕을 내속에 초대해 봅니다 음식명 : Basil Pesto Past..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최고의 알카리 식품 감자전 음식을 만들려면 식재료를 다듬는 일이 힘들때가 있어요 아직 손가락과 손목과 팔굽치가 다 낫질 않아서 많은 일을 못하는 현실이기에 감자 한봉지를 남편이 다 까 주었어요 저걸 해 먹어야 하는데 늘 ~ 마음은 백미터를 달리면 몸은 십미터에서 숨가프게 쳐다보는 심정이예요 까 놓고 해 먹질 않아서..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멋진 트리플 팬케익 지난번에 쓰고 남은 작은 단호박 한덩이 남아서 단호박 팬케익을 만들었습니다 단호박으로만 만들기 뭐해 집에 있는 딸기와 키위를 이용해 트리플 팬케익을 만들어봤어요 ! 팬케익 만들기는 너무 쉬워서 특별한 레서피가 필요없을 정도지요 !! 재료 : 딸기, 키위, 단호박, 팬케익가루, 우유 ,소금약간 ..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구워 먹으면 휠씬 맛있어요 ! 모든 음식은 지지고 볶고 ,튀기고 또 생으로 먹지만 감자와 마늘, 미국 고구마(Yam) 을 구웠습니다 올리브 오일, 씨즈닝 솔트, 후추, 로즈메리를 잘게 다져 뿌렸습니다 제 남편이 얼마나 정성스럽게 다져주는지 아주 곱게 보이네요 ~ㅎ 마늘은 350도에서 15-20분 정도 포테이토 웨지스는 30-40분 정도 나머지..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꽃게찜 4월이면 암게가 제철이지요 마켓에 좋은 암게가 있다기에 집에 들어오는 남편에게 부탁해 3마리만 사오라고 했더니 큼직막한 게를 네 마리나 사왔네요 이미 깨끗하게 손질된 게지만 그래도 솔로 다시 깨끗이 씻었습니다 부재료로 쭈꾸미와 미더덕을 넣어보려구요 현미 떡볶기 떡도 준비했어요 밥 대..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단호박으로 만든 퓨전 호박전병 몇달 전에 하나씩 사다놓은 단호박들.... 내가 손대지 않으면 아무도 이것을 어떻게 하지 못하는 입장이네요 나도 힘들어서 못하다 보니 한개는 반이 썩어가고 이쁜 그린색이 이제는 완전 노랑으로 바뀐걸보니 이번 주는 어떻하든 손을 봐야겠다싶어 퓨전 스타일로 호박전병을 만들어 보았습니다 호..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
[스크랩] 밑반찬 좀 만들었어요 !! 아이들 방학은 지난 주에 끝나고 이번 주는 제가 일주간 봄 방학을 맞았습니다 요리는 저의 유일한 운동이자 즐거움이기에 방안퉁쇠인 저는 오늘도 주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혼자 가져봅니다 복음방송을 틀어놓고 찬양도 따라 부르고 요리하다 힘들면 앉아 쉬면서 목사님들 설교 들으면서 혼자 눈물.. 목련님의 요리솜씨 2010.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