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님에 대한 배려가 있는 집... 동이 트는 집(제주 신산점) 추어탕의 깊은 맛!! 구운계란으로 조림을 하여 쫀뜩하고 맛있다! 여길 보셔요!! 굴 무침에 무농약 감귤을~~~ㅎㅎ 굿 아이디어!! 눈에 들어오는 신선함이 맛을 더하게 한다 먹을 수록 맛이 깊어진다.......ㅎㅎ 줄 서서 기다려야는 집^^* 손님에 대한 배려가 깊다....ㅎㅎ 길에다 너무도 아기자기하고 예쁘고.. 나의 이야기 2010.12.24
인터넷 선이 절단되다 제주 국수마당 됫 마당....아주 좁은 공간을 예쁘게 꾸미다^^* 이틀전에 컴이 연결이 안되기에 원인이 무엇지 체크하고 KT에 고장신고를 하였다 얼마나 많은 고장신고가 있었는지 아주 늦은 시간에야 직원이 방문하여 확인해 보곤 내부문제가 아니라 외부문제라서 날이 밝아야 작업이 가능하단다... 다.. 나의 이야기 2010.12.22
종이 마땅히 할바를 행합니다!! 찬양곡 들으려면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에베소서 4장 17~25절 말씀 그러므로 내가 이것을 말하며 주 안에서 증거 하노니 이제부터는 이방인이 그 마음의 허망한 것으로 행함같이 너희는 행치말라 저희 총명이 어두워지고 저희 가운데 있는 무지함과 저희 마음이 굳어짐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 나의 이야기 2010.12.13
작은 이모부의 눈물 오늘은 병원에서만 머물다 오는 아픈 날이다 항상 멋지고 건강하시던 이모부께서 올 들어 자주 아프신다 그 높은 지위에 있으실 때에도 품위를 잃지 않으시고 항상 웃음으로 책임있는 일을 하셨기에 정년퇴임을 하시고도 사회활동을 활발하게 하셨다 아버지가 소천하셨는데 오시질 않으셨어도 바쁘.. 나의 이야기 2010.11.28
음치의 소원....ㅎㅎ 오늘 우리의 일행 중에 나와 닮은꼴이 있었다......ㅎㅎ 노래는 하고픈데 음치라서 연습을 한다..ㅎㅎ 한참이나 떠들석 하니 처음과 끝이 없는 노래를 하더니 혼자서 히익하며 웃는다....ㅎㅎ 그러면서 하는 말.... 냉장고는 내꺼야!!.....ㅎㅎ 첨엔 그게 무슨 소리인 줄 몰랐다.....ㅎㅎ 노래자랑에 나가서 .. 나의 이야기 2010.11.26
대한민국 군인은 걷지 않는다^^* 아들을 군대에 보내고 보고싶어서 울고 있는 엄마의 얘기다 한편으론 자랑스런 아들이라며 웃고^^* 또 한편으론 보고싶어서 울고......ㅎㅎ 훈련을 나간 아들에게서 전화가 5통이나 왔는데 수다팀들이 떠들어대는 소리에 듣지를 못하고 나중에야 부재중 전화가 아들이 보내었음을 알아 무지 아쉬워 하.. 나의 이야기 2010.11.17
제주 생명의 전화 일일 나눔터 제주 아름다운 교회내에 있는 북 카페이다....ㅎㅎ 첨에 지역에 전원교회로 건축되었을 때 많은교회들이 관심의 대상이기도 했었다......ㅎㅎ 북한선교에 유달리 관심도가 높은교회 인상적인건 교회마당 한편에 무덤이 있다는거다........ㅎㅎ 많은 성도들에게 교육적 시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장점이 .. 나의 이야기 2010.11.14
천하보다 귀한 생명^^* 찬양곡 듣기는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며칠전 전도사 동서와 먹는데 의견일치로 멸치국수집을 가기로 하였는데 두사람의 손에는 짐이있어... 주변을 두리번 거리더니 동서 지인의 사무실이 근처라 그곳에 짐을 맡기고서 우리의 볼 일을(먹는 볼 일....ㅎㅎ)보고서 근처 공원을 산책하고 돌아오.. 나의 이야기 2010.11.13
소원~~~수능을 앞둔 엄마의 바램은....... 수능을 앞둔 엄마의 바램은 강한 바람에 쓰러질것 같은 돌탑을 정성스레 쌓게한다..........ㅎㅎ 신적인 존재로 쌓는게 아니라며 수능을 앞둔 자녀의 마음을 생각하며 헤아리는 맘으로 조심스럽게 쌓아보려고 한다고 했다 제주의 바닷가에 어느날 부터 할아버지가 정성스럽게 돌탑들을 예쁘게 장식하.. 나의 이야기 2010.11.08
표정이 없는 얼굴 우연히 알게된 어느 중년의 여인 굉장한 농담으로 재치를 보이려 하지만 아무도 웃지 않는다..... 웃기지 않아서가 아니다 그냥 웃을 수 없는거다 정작 유머의 당사자를 보면 웃음이 절로 멈춰진다 그녀의 얼굴이 차갑게 다가오기에....... 왜? 농담을 하냐고 묻고 싶었는데 오늘 알게 된다 그녀에게 안.. 나의 이야기 2010.1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