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79

때밀이아줌마도 사람차별하는 대치동 /밥통들의 반란/미음3일째

우리들이 복용하는 약재인가??...보다 2층 진료실 복도에 진열된걸 보면...ㅎㅎ 부산서 오신 아주 귀품있으신 아주머니께서 새벽에 병원근처 사우나에 다녀오시더니 영~~~기분이 별로인가 보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주홍글씨를 보며 수다하고 있는데 참!참!참!!....하시더니 불쾌한 마음을 털어논다 사우..

나의 이야기 2011.03.15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2 /단식 2일째 부터 먹는 산야초

금색봉지 속에는 유근피 달인물이라 한다 속이 쓰리고 아프면 먹는....ㅎㅎ 오전 7시 30분에 먹는다 위의 기능을 회복케 하기 위함이다 비타민c가 풍부한 감잎차이다 수시로 뜨거운 물에 우려내어 마신다 죽염이다 아홉번 구운 단식으로 전해질이 부족할까봐 하루에 서너번 조그만 알갱이를 먹는다 산..

나의 이야기 2011.03.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