뜸이다^^*
복부위에 타올을 깔고 올려 놓은다
입원하기전에 체한게 심한 두통으로 며칠째 힘들다
오른쪽 눈썹주위와 가슴통증까지 동반하여
그냥 그날의 치료과정을 받곤
누워서 지낸다
가슴통증과 두통에
침과 약침으로 집중치료를 받음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식 6일째 (0) | 2011.03.12 |
---|---|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식 5일째 (0) | 2011.03.11 |
밥통들의 반란/3일째 단식 (0) | 2011.03.08 |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2 /단식 2일째 부터 먹는 산야초 (0) | 2011.03.07 |
주방장 3인의 입김^^* (0) | 2011.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