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룩한 꿈과 비젼을 향하여 고린도전서 2:1~5절(금요철야찬양예배)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나아가 하나님의 증거를 전할 때에 말과 지혜의 아름다운 것으로 아니하였나니 내가 너희 중에서예수 그리스도와 그의 십자가에 못 박히신 것 외에는 아무 것도 알지 아니하기로 작정하였음이라 내가 너희 가운데 거할 때에 약하며 두려.. 나의 이야기 2010.02.20
부농의 꿈을 위하여 오늘에 모임은 아주 작은 모임이지만 아주 큰 모임임을 알 수 있다 제주시 친환경 농가가 110농가가 된다 했는데 모인 수는 너무도 적었다 맘속으론 더 기다렸다 시작하겠지..... 그런 생각으로 너무도 엉성한 모임에 왔구나 하고 잠깐 고개 돌렸는데 마이크를 잡은 젊은이가 개회를 선언한다!! 이 적은 .. 나의 이야기 2010.02.18
[스크랩] 5주년 블로그 생활기록부 호호아줌마님, Daum 블로그가 시작한 지 5주년이 되었습니다. 2009년 08월 25일 개설하신 후 176일을 함께 해주셨습니다. 감사드립니다. 176 개설일 2009년 08월 25일 오전 11:37 이었습니다. 첫 글 여미지의 꽃 / 2009년 08월 26일 오전 12:46 첫 댓글 shiny님 "고사리한테 인사했다니....이뻐요 " 첫 방명록 이숙경 님 ".. 나의 이야기 2010.02.17
차 문화 다도 사범이 되었다는 동생 정조대왕의 탄신일에 다례도 올렸다고 하더니 집에 오면서 다도 셋트를 가져왔다 저가 항공을 이용하면 경비가 절감되니 그리 하라 했는데 안된단다.......................ㅎㅎ 다도셋트가 고가라서, 자기 몸값도 고가이고..........ㅎㅎ 어쨓든 요즘 동생덕에 도도하게?? 예절스.. 나의 이야기 2010.02.16
배달사고 연휴가 풀리자 오늘에야 택배 중 배달사고가 있음을 안다 이번만큼은 없기를 바랐는데....... 얼마나 당황했을까!! 미처 귤은 준비도 않고 기다렸을 텐데 너무도 죄송하여 죄송합니다!! 인사드려도 노한 맘은 풀리지 쉽게 풀리지 않을 듯 하다 여러해를 하다보니 이젠 택배사와 다투는것도 어리석은 일.. 나의 이야기 2010.02.16
대화 심리학을 전공한 두 동생의 대화가 심각하여 끼어들기를 멈췄다 언제 내 동생의 맘이 저리 되었을까?? 황무지 속을 헤메는 사람마냥 황폐해 버린 그 맘을 어찌 다독일까?? 대화 자체가 안된다 먼저 생각해보자 라고 얘기를 꺼낼 엄두도 못내겠다 난 지금 글을 쓰며 동생들의 얘기를 듣는다 아이들의 미.. 나의 이야기 2010.02.14
웃음소리 명절에 아침이 밝아왔다 손님들이 찾아오기 시작하니 우리방은 그야말로 빽빽이다 아침이되자 주방에서 빠져 나왔다 사촌 올케들이 주방을 맡아 주었다 일찍부터 교회갈 준비를 하곤 여유롭게 커피를 마시며 이야기 속으로 들어간다 건축가 사촌동생이 헤어스타일이 오늘에 무대위로 올려놨다 첨 .. 나의 이야기 2010.02.14
피로 오늘같은 날은 일 년에 한번 있으면 그것도 많게 느껴지는 그런 날이다 예배시간에 졸음이란게 있을 수 없는데 오늘은 자기몸이라도 제어할 능력이 내겐 없었다 혼자서 연신 손가락을 누루고 졸음과의 전쟁을 하고 있는데 딸애가 손을 자기에게로 가져가더니 연신 맛사지 한다 근데 신기한 것은 영은.. 나의 이야기 2010.02.14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지난번에 꼭 모여 달라는 연락은 받았지만 깜박 했다 오늘 우편물을 받았다 제주도 친환경농업인 연합회가 창립되어 이제 회의에 의해서 회칙심의, 임원선출, 사업계획 심의 등 부의안건을 가지고 모임을 갖는단다 늦은 감이 있지만 참 다행이다 많은 농가들이 친환경을 하면서도 판로 땜에 어려움을.. 나의 이야기 2010.02.10
택배전쟁 낼이면 구정연휴로 인한 택배마감이다 늘 이맘 땜은 택배전쟁이 일어난다 담당자가 야무지지 못하면 물건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다 오늘도 약간 늦겠다고 했더니 안되다고....................... 일단 준비되어 진것만 출하했다 다행이 귤즙으로 나가는게 많아서 좀 수월해졌다 낼만 쬐끔 빠르게 움직여 보.. 나의 이야기 2010.0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