낼이면 구정연휴로 인한 택배마감이다
늘 이맘 땜은 택배전쟁이 일어난다
담당자가 야무지지 못하면
물건을 제대로 보내지 못한다
오늘도 약간 늦겠다고 했더니
안되다고.......................
일단 준비되어 진것만 출하했다
다행이 귤즙으로 나가는게 많아서
좀 수월해졌다
낼만 쬐끔 빠르게 움직여 보자
낼이 지나면 이젠 쉬언쉬엄해도 된다
구정이 지나면 아버지를 경주로 당분간 모셔간단다
경주언니네서 요양하고 오신다 하니
이제 내 시간도 주어지려나 보다
연휴가 지나면
배움터로 찾아가봐야 겠다
야간에 배우는게 있음 좋으련만..........
필요에 의해서 일단은 요양보호사 교육부터 받아두는게
순서인가 보다
일식조리사 자격증도 취득해 두어야 하는데
가능할지.............................
힘이 들어도 꼭 해야할 이유가 있기에
이제부터 슬슬 준비해야 겠다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피로 (0) | 2010.02.14 |
---|---|
친환경농업인 연합회 (0) | 2010.02.10 |
선물 (0) | 2010.02.08 |
아리송 (0) | 2010.02.08 |
2010.02.05 (0) | 2010.02.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