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물 솔지가 귀한 말고기와 오겹살을 구정선물이라며 가져왔다 말고기가 굉장히 연하며 요리법까지 알려주어 요리를 하였는데.............ㅎㅎ 그 연한 고기가 질기기가........ 이유를 알 순 없지만 요리사가 문제가 있나보다 하고 상을 차리고 조카와 딸애에게 식사 하라 했다 고기를 한번 씹어보더니 둘이.. 나의 이야기 2010.02.08
아리송 아버지가 계시는 병원으로 들어섰는데 어디서 본듯한 환자와 보호자가 앞에 있었다 서로 민망한 듯 얼굴들을 돌리며 병실로 향하면서 응급실에서 보았던 그들 모습이 하나하나 지나갔다 본드를 6시간이나 흡입해서 실려온 환자는 사회에서 너무도 번듯하다 일컫는 그런 사람인데 뭔가가 아리송했다 .. 나의 이야기 2010.02.08
2010.02.05 선택받은 자의 감사(데살로니가전서1:2~7절 말씀) 우리가 너희 무리를 인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도할 때에 너희를 말함은 너희의 믿음에 역사와 사랑의 수고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소망의 인내를 우리 하나님 아버지 앞에서 쉬지않고 기억함이니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형제들아 너.. 나의 이야기 2010.02.06
2010.02.05 욥기2:7~10절 말씀 사단이 이에 여호와 앞에서 물러가서 욥을쳐서 그 발바닥에서 정수리까지 악창이 나게 한지라 욥이 재 가운데 앉아서 기와 조각을 가져다가 몸을 긁고 있더니 그 아내가 그에게 이르되 당신이 그래도 자기의 순전을굳게 지키느뇨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그가 이르되 그대의 말이 어.. 나의 이야기 2010.02.06
다도선생님 오랫만에 참사랑어린이집에 모였다 다도샘으로 강의하는 세자매들의 얘기를 들으며 국화차로 몸의 기운을 돋우어본다 얼마나 떠들었던지 시간이 밤 11시가 넘어섬도 모르고 있었다니 ................................... 어쩜 앞으로 이런 시간이 없어진다면.........?? 나의 이야기 2010.02.02
2010.01.30 빌립보서4:4~9절 말씀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에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나의 이야기 2010.01.30
외모 겉 모습이 참으로 중요한가 보다 어제는 회의가 있다는 연락을 받고선 미처 준비할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대충준비하고 나갔다 기독서점은 울 교회집사님이 운영하는 곳이라 스스럼이 가도 무방한 곳이다 워낙 잘 아는 터라 일하다 그냥왔구나 생각해준다 나에게만이 아니라 서점을 찾는 모든 고객.. 나의 이야기 2010.01.29
외모 오랫만에 준비하고 나간 외출이다 그렇다고 특별하게 다른건 없었지만 세무서를 경유해서 여러곳을 다녀와야 하는데 곳곳에 지인들이 있어서 초췌해진 모습을 보이긴 싫었다 비비에 루즈만 바르고 나갔는데 다른 사람같이 보였다 웬지 딴 사람같아 보여 어색하였지만 가는곳마다 분위기가 다르다 .. 나의 이야기 2010.01.27
오늘 하나님! 새 날에 아침을 엽니다! 오늘에 주어진 삶이 주께서 허락한 삶이 되길 간구합니다 나의 맘과 생각을 성령님꼐서 붙들어 주셔요 나의 맘이 니의 생각이 늘 주님과 함께 함으로 나를 잊고 갈 수 있게해주셔요 나를 부인하기가 쉽지가 않습니다 그래도 부인할 수있게 해주셔요 나의 이야기 2010.01.27
중독 중독이다! 커피에....... 빈 커피병을 보면서 언제 이렇게 마셨을까! 블랙커피를 즐기는 나이기에 빈 병을 보며 다른 대체용 커피를 찾는다 중독에서 벗어났다고 좋아했었는데 언제 이렇게 되었을까! 힘들게 끊었던 커피였는데 ................................... 중독은 또 있다 습관처럼 어느날 부터 생긴........ 나의 이야기 2010.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