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명인구 70만명..38%는 녹내장 때문> <실명인구 70만명..38%는 녹내장 때문> 연합뉴스 | 김길원 | 3월 둘째주 `녹내장주간'.."40세 이후 매년 안과검사 필수" 기창원 녹내장학회장 "목 조이는 옷, 어두운 곳서 컴퓨터 피해야" (서울=연합뉴스) 김길원 기자 = 세계녹내장협회(WGA)와 세계녹내장환자협회(WGPA)는 주요 실명질환인 녹내장을 널리 .. 건강상식 2011.03.14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하여 /미음을 먹다 1 치료의 과정 침과 약침이 있는데 이 과정은 약침이다 많은 사람들이 아프다고 호소하는 약침...ㅎㅎ 진짜 아프긴 하지만 견딜만도 하다..........ㅎㅎ 나중에 울 딸이 오자 담당간호샘이 말한다 싫은내색 않고 약침을 견뎌내는 사람이 또 있구나!...했는데.......ㅎㅎ 엄마와 딸이 참을성이 많다고 칭찬한.. 나의 이야기 2011.03.13
위 절제수술 후 식사는? 조금씩 자주 골고루… 건강식품 남용은 毒 <癌을 극복하는 사람들>위 절제수술 후 식사는? 조금씩 자주 골고루… 건강식품 남용은 毒 문화일보 | 김충남기자 | 위암 환자는 수술, 항암약물 치료, 방사선 치료 중 한 가지 이상의 치료를 받는다. 이로 인해 식욕부진, 입과 목의 통증, 입맛의 변화, 구강건조증, 메스꺼움과 구토, 설사, 변비 등 .. 건강상식 2011.03.13
[스크랩] The Whistler and His Dog(휘파람과 개)-Arthur Pryor(1870~1942) 매주 금요일 보내오는 김영태군의 '음악산책' 이번주는 언제 들어도 경쾌한 "휘파람과 개"입니다. 고등학교 때 조회가 끝나고 이 음악에 발맞춰 교실로 들어가곤 했었지요. 참으로 오랫만에 듣는 군요! 다시 그 때로 돌아갈순 없을까요? 경쾌한 음악에 여러분 들의 일주일의 피로가 확 날아가 버릴겁니.. 차와 함께 감상 2011.03.12
[스크랩] 기억력을 높히는 방법 건강에 관심이 많은 JD님이 보내 왔군요 기억력을 높히는 방법 나이가 들면 자꾸 깜빡깜빡 잊어 버리는 이유가 무엇일까? 뇌 양 쪽에 있는 ‘해마’가 답을 갖고 있다. 우리가 보고 듣고 느낀 것들은 직경 1㎝, 길이 10㎝ 정도의 오이처럼 굽은 2개의 해마에 기억된다. 해마의 뇌 신경세포들은 태어나는 .. 건강상식 2011.03.12
[스크랩] 진정한 우정 진정한 우정 친구에게 기쁜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늦게 찾아가고, 슬픈일이 생겼을 때는 한 발 먼저 찾아가는 것이 진정한 우정입니다. 시간이 남을 때 찾아가는 친구가 아니라 바쁜 시간을 같이 보낼 수 있는 친구여야 합니다. 우정을 위해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야 합니다. 사랑을 위해 이익을 포기..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3.12
[스크랩]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인생의 불빛이 되어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요..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3.12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식 6일째 "핀다" 여러가지 한약재로....임동맥온열도포법이라 한다 복부와 등에 각각 20분씩 온열한다 퇴원한 아가씨자리에 부산에서 오신 비쩍마른 중년부인이 입원했다 남편의 시중을 받으며 겨우 걸음하는 듯.... 체증으로 시작된 위장병이 위하수와 위무력증이란 병으로 여기저기 다니다 남편의 의해서 알.. 나의 이야기 2011.03.12
야외활동에 좋은 봄볕은 기미의 원인? 야외활동에 좋은 봄볕은 기미의 원인? 국민일보 | [쿠키 건강] 속담에 봄볕에 그을리면 보던 임도 못 알아본다고 한다. 겨우내 자외선에 대한 방어막이 약해진 상태에서 별안간 야외 활동이 많아지면 그리 강하지 않은 자외선에도 피부가 쉽게 손상 받을 수 있다. 햇살이 따스하다고 마음 놓고 일광욕.. 건강상식 2011.03.12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 /단식 5일째 치료의 과정 많이 나아진것 같은데 아직도 가슴통증과 두통이 심하다 아프다고 조용히 있다보니 옆 침대에 아가씨가 퇴원해 버렸다 너무도 비쩍 마르고 비실거리며 들어온 환자인데 결국은 버텨내질 못했다 여러군데 병원을 전전하다가 찾아온 곳인데 누구하나 보살펴주는 이가 없어 걱정되었는데.... 나의 이야기 2011.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