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의 봄, 여름, 가을, 겨울

이제 큰 마음으로 결단하여 위장을 다스려 보기로 했다 겨울방학을 이용해 딸애에게 한방으로 몸의 기능을 회복해 보자고 학교에 휴가서를 미리내라고 하고선 지난해 가을에 위담한방병원에 예약을 해두었다 딸아이가 치료받는 과정을 보면서 나는 하지 말아야지 하는 생각을 했었다 하지만 진료만..

JD님이 보내왔습니다. 건강에 좋다는 음식은 너무 많고 또 모두가 나름의 효과가 있어 실천하기 어려운 면이 있지요. 이번 것은 많지 않으니 조금 신경쓰서 이름 기억했다가 먹으면 도움이 될 듯합니다. 먹어두면 藥이 되는 Super Food 12 건강한 삶은 모두의 꿈이다. 그러나 일상생활에서 건강한 삶을 살기..

JD님이 보내온글을 따라가 본 내용이 너무 눈물겨워 Youtube에서 모셔 왔습니다.

사람들이 자꾸 묻습니다. 행복하냐고... 저울에 행복을 달면 불행과 행복이 반반이면 저울이 움직이지 않지만 불행 49% 행복 51% 면 저울이 행복쪽으로 기울게 됩니다. 행복의 조건엔 이처럼 많은 것이 필요없습니다. 우리 삶에서 단 1%만 더 가지면 행복한 겁니다. 약간의 좋은 것 1%... 우리의 삶에서 아..

만남 그리고 행복 정채봉씨가 쓴 에세이 집에 '만남' 이란 글이 있다. 그곳에서 작가는 여러가지 만남에 대해 이야기 한다. 그는 가장 잘못된 만남이 생선 같은 만남 이라고 이야기 한다. 그러한 만남은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나기 때문이다. 그리고 가장 조심해야할 만남으로 꽃송이 같은 만남을 든..

찬양곡 안 들리면 "▶" 플레이버튼을 눌러주세요 ▒ 이리 피하고 저리 피하고 / 서수남 ▒ 에베소서 4장 25~32절 말씀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과 더블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라 분을 내어도 죄를 짓지 말며 해가 지도록 분을 품지 말고 마귀에게 틈을 주지 말라 도..

`비염·축농증` 우리 아이 성적표 좌우한다 매일경제 | 따뜻한 봄과 함께 3월이면 겨울 방학이 끝나고 새로운 학기가 시작된다. 설레는 아이들만큼이나 학부모들도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할 아이들 때문에 걱정이 앞서는 시기이다. 특히 자녀에게 비염이나 축농증이 있다면 걱정은 더 깊어지게 된다..

[유태우의 서금요법] 잠을 많이 자도 자꾸 졸리다면 … [중앙일보] 춘곤증의 계절이 돌아온다. 춘곤증은 40~50대에 많이 나타나고, 고령일수록 증상이 심하다. 　증상은 만성피로증후군과 비슷해 아침에 몸이 천근만근 무겁고, 심하면 전신의 근육·관절·척추가 모두 아프고 나른하다. 잠을 아무리 자..

신명기 8장 11~18절 말씀 내가 오늘날 네게 명하는 여호와의 명령과 법도와 규례를 지키지 아니하고 네 하니님 여호와를 잊어버리지 않도록 삼갈찌어다 네가 먹어서 배불리고 아름다운 집을 짓고 거하게 되며 또 네 우양이 번성하여 네 은금이 중시되며 네 소유가 다 풍족하게 될 때에 두렵건대 네 마음..

다가오는 꽃샘추위, 지성피부 관리법은? 한국경제 | [손민영 기자] 유난히도 추웠던 겨울이 지나가는가 싶더니 3월부터는 반갑지 않은 손님,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해지면 건강에 유의해야한다. 더불어 낮은 기온과 찬바람은 신진대사를 저하시킬 뿐 아니라 피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