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에서 보내온 선물 멀리 구미에서 택배가 도착했다 친구가 보내준 따뜻한 마음에 선물!! 요즘들어 땡볕에서 일하느라 피부가 엉망인데.....ㅎㅎ 그걸 친구가 눈치를 채었는지 화장품을 보내줬다..ㅎㅎ 친구야!! 고맙다!! 아주 잘 바를께 덕분에 많이 예뻐지겠지.......ㅎㅎ 아니 젊어지겠지......ㅎㅎ 오늘에 감사 2011.05.06
일용할 양식^^*/제주의 먹거리 월요일 오후에 약 1시간 정도 여유가 있어 동생이랑 고사리를 꺾으러 다녀왔다....ㅎㅎ 아주 조그맣게 자랐을거란 생각으로 갔는데 두툼하게 살이 통통한게 아주 먹음직한 고사리가 올라오고 있었다.. 고사리로만은 너무 양이 적다 싶으셨는지 그 옆쪽으로 달래도 심으셨다...ㅎㅎ 저 위에 너무도 큰 .. 오늘에 감사 2011.04.20
사랑하는 친구에게 사랑하는 친구 복덩이님^^* 우리에게 이 따스한 봄을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답니다 오늘 친구의 블에 다녀오면서 얼마나 기뻤던지요.....ㅎㅎ 항상 우리의 기도에 귀기울이시고 세미한 음성으로 주님의 뜻을 알게 하여주시고....ㅎㅎ 이제 그 응답하심에 더 큰 기쁨으로 감사드립니다!! .. 오늘에 감사 2011.04.15
나를 바로보는 거울 나를 바로보는 거울 어느날에 문득 떠오른 생각에 나를 돌아 봅니다^^* 늘 나는 예의범절이 바르고 인격을 갖춘 인품있는 아주 모양새가 그만인 그런 사람인줄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된걸까요?? 알바를 시작하며 여러 사람들과 마주하는데 제 입이 삐쭉거리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것이 저.. 오늘에 감사 2011.04.04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난 가슴에 무엇을 품었을까? 어제 친구에게서 전화가 왔다 선교지에 답사차 다녀온다고... 너무도 갑작스럽게 받은 연락이라 많은 말을 할 수 없었다 이번 주일예배를 드리고선 출발한다고 한다 비공식이기에 지금은 아는이들이 없기에 입단속을 시킨다.....ㅎㅎ 출발하면서 기도를 부탁할거라고 하는.. 오늘에 감사 2011.04.02
열정 몇년전에 우리에게 열정이란 단어가 그리 어렵게 들리지 않던 때가 있었다 열린모임을 준비하면서 제주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우리교회, 아니 하나님의 교회를 통해서 이루어지게 해달라며 기도하던 때가..... 교육을 받으러 부산으로 주님사랑 만끽하러 경기도 가평으로... 몸에 베인것은 소명이란 .. 오늘에 감사 2011.03.31
자랑하고 싶어서~~~ㅎㅎ 병원서 퇴원하고 돌아온 날 딸애가 학교에서 일찍 돌아와 엄마를 위하여 맛난 쌀과자와 쌀케이크를 맘들었다...ㅎㅎ 그동안 먹고픈 음식을 참았을걸 생각하니.........ㅎㅎ 그래서 쌀가루를 구입해서 먹을 수 있는 걸 만든게다.....ㅎㅎ 당분간 밀가루 음식은 조심해야 하고 빵류를 좋아하는 엄마를 위해.. 오늘에 감사 2011.03.23
나의 사랑하는 자여 아가서 2장 10~14절 말씀 나의 사랑하는 자가 내게 말하여 이르기를 나의 사랑 나의 어여쁜 자야 일어나서 함께가자 겨울도 지나고 비도 그쳤고 지면에는 꽃도 피고 새의 노래할 때가 이르렀는데 반구의 소리가 우리 땅에 들리는구나 무화가나무에는 푸른 열매가 익었고 포도나무는 꽃이 피어 향기를 .. 오늘에 감사 2011.02.17
꼬마숙녀의 고민 꼬마숙녀의 고민 마태복음 24장 15~28절 말씀 그러므로 너희가 선지자 다니엘이 말한바 멸망의 가증한 것이 거룩한 곳에 선것을 보거든 (아는 자는 깨달을진저) 그때에 유대에 있는 자들은 산으로 도망할찌어다 지붕위에 있는 자는 집안에 있는 물건을 가지러 내려가지 말며 밭에 있는 자는 겉 옷을 가.. 오늘에 감사 2011.02.09
울 가정에 주신 축복의 말씀^^* 2011년에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 울 남편에게 주신 말씀 나에게 주신 말씀 ' 사랑하는 딸에게 주신 말씀 시편 22편 3,5절말씀 이스라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이제 막 교회에 나오는 딸의 친구에게 .. 오늘에 감사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