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을 입다 누구나 성도이면 생각한다 가시는 길 행복하게 하여 드리고픈 마음 풍성한 상차림은 모든이가 바라지만 우리에겐 그 어떤 격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아버지께서 성도로서의 삶을 사셨지만 집안에 문제에 부딪혀 순간은 힘이 들었다 장례의 모든 절차가 예배로 시작되길 바랬지만 종가집의 반대로 혼.. 오늘에 감사 2010.08.02
일용할 양식 예배를 드리고 집에와서 점심을 준비하는데 전화가 울렸다 친구다! 물 때가 되었으니 바다에 가잔다..ㅎㅎ 맘 속으론 쉬고 싶단 생각을 했지만....... 기다려도 연락이 없는 친구 이제는 안가도 되나보다 하고 쉬려는데 전화가 울린다 연락이 안되어서 먼저 바다에 갔는데 그곳엔 잡을게 없다며 장소를 .. 오늘에 감사 2010.07.26
벌써 7월이 하늘을 올려다 보며 그려지는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날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는데 세월이 좋아서 늘어진 삶은 여전하여 부끄럽다 늘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기를 바래보지만 여전히 너그러운 그 시선에 하늘에 그림은 빠르게 빠르게 하루가 긴것 같으면서도 자고 일어나 한번 웃으면 또 하루가 우.. 오늘에 감사 2010.07.24
아뢸 수 있기에 하늘위에서 본 석양을 바라보면서 다가서는 느낌은 말로 표현키 어렵다 다만 우리에게 아뢸 수 있는 특권을 주신 좋으신 하나님을 바랄 수 있어 기쁘다 창조하신 분이 열어논 하늘과 바다와 섬 섬위에 머문 구름이 너무도 예뻐 순간에 폰을 열어 담아 왔다 어제 아침부터 오후까지 병원에서 머물며 오.. 오늘에 감사 2010.07.21
우리의 기도는 오직 감사!! 오늘은 아침부터 저녁시간이 되기까지 병원에 머물며 보낸시간들이 그저 감사할뿐 아버지의 시력저하로 시작된 검사가 오늘은 모든 정밀검사로 마무리 하였답니다 10년 전에 수술받은 심장에 문제가 생기셨나 하는 걱정으로 결과를 기다리리기까지 수술실에서 레이져로 하는 안과치료를 끝내기 까.. 오늘에 감사 2010.07.12
2010.07.10 어제는 새 예배당에서 금요철야예배를 우리를 사랑하시는 주께 올려드렸답니다 우리 마음에 주님에 사랑이 가득하게.. 느껴지기에 오는 감동은 기도로 알았어요 우리에게 좋은 날 주신 주님을 찬양합니다^^* 오늘에 감사 2010.07.10
감사 오늘은 참으로 더웁지만. 그래도 좋은 날입니다. 주님이 허락하신 날이기에. 소중하고요. 오후가 되면. 아버지를 모시고 병원문을 두드리겠지만. 감사한것은. 뜻밖에 위험요소를 발견하였다는 것이어요. 모르고 그냥 노환이려니 하고. 지났다면. 긴급상황이 벌어질뻔 하였는데. 이제 정밀검사를 받으.. 오늘에 감사 2010.07.08
2010.06.30 수다로 이어온 정 우리의 삶을 소담스럽게 담아 서로에게 힘이 되었던 우리 이제 머리를 맞대고 지혜를 모아서......ㅎ 설계도면을 그려냈다 어제 좋으신 하나님 감사해요^^* 오늘도 좋은 날 주셨어요^^* 허락하신 날이기에 복되고.. 허락하신 날이기에 기쁘게.. 허락하신 날이기에 감사로.. 허락하신 날.. 오늘에 감사 2010.07.01
2010.06.29 오늘도 비가 오는 소리에 눈을 뜨고서 밖을 바라봅니다 떨어지는 빗방울에 오늘에 해야할 일들이 무언지 생각해 봅니다 주어진 시간에 할 수 있는 지혜를 구하는 아침에 성령하나님이 허락하신 길을 걸으려 합니다 오늘도 주께서 주시는평강이 마음과 생각을 다스리게 하여 주셔요 오직 감사함으로 .. 오늘에 감사 2010.06.29
친구사랑 요즘은 거의 매일같이 깅이를 잡으러 가자는 친구.. 열심히 잡고 나면 내 빈 그릇을 채운다 이제는 산으로 가고픈데 깅이가 그리 좋으냐고 물었다........ 첨엔 깅이를 잡는 즐거움에 그리 한다 하더니 아마 오늘도 가자고 연락이 오겠지만....... 어제는 류마티스에 좋다더라........ 아무말도 안했다 어딘.. 오늘에 감사 2010.06.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