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울 가정에 주신 축복의 말씀^^*

어울령 2011. 1. 3. 11:10

 

 

 

 

2011년에 우리 가정에 주신 말씀 

 울 남편에게 주신 말씀


 

나에게 주신 말씀

'

사랑하는 딸에게 주신 말씀

 

시편 22편 3,5절말씀

 

이스라엘 찬송 중에 거하시는 주여

주는 거룩하시니이다

 

저희가 주께 부르짖어 구원을 얻고

주께 의뢰하여

수치를 당치 아니하였나이다

 

 

이제 막 교회에 나오는 딸의 친구에게

주시는 말씀

 

시편 118편 14절 말씀

 

여호와는 나의 능력과 찬송이시요

또 나의 구원이 되셨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