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타리김치가 맞아??......ㅎㅎ 지난해 9월 말경에 심어둔 브로컬리 대파도 지난해 9월 말경에......ㅎㅎ 이제야 조금씩 자란다......ㅎㅎ 요게 문제아다!! 동생보고 무우씨를 뿌려 달라고 부탁 했더니 이리 한움큼씩 심었어요.....ㅎㅎ 겨울무로 무우말랭이를 하려 했는데 이제야 이리 자랐어요.....ㅎㅎ 그동안 솟구어 먹어도 이리 뭉쳐.. 먹음직 요리작업장 2011.04.06
[스크랩] 청춘(靑春) 청춘(靑春) 청춘이란 인생의 어느 기간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마음의 상태를 말한다. 그것은 장미빛 뺨, 앵두같은 입술, 하늘거리는 자태가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정열, 도전에 대한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물에서 오는 신선한 정신력을 뜻하며, 청춘이란 유약함을 ..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4.05
음악과 철학이 만나는 행복콘서트/김광식 교수님 '음악 콘서트 인가보다' 하고 김광식 교수님이 진행하는 서울대 평생교육원의 "음악과 철학이 만나는 행복콘서트" 에 등록하고, 처음 만난 김광석의 곡이 너무 좋아 또 매번 조금 늦게 도착, 음악을 듣지 못하는 것을 만회 하러 유-튜브에서 옮겨왔습니다. 가끔 들으려구요. 뒤 늦게 철이 들었나요? 그 .. 인물 2011.04.05
[스크랩] 老子의 人間關係 五誡(노자의 인간관계 5계) 정성우군이 마음에 새겨야 할 글을 보내왔군요. 노자의 말이 마음에 와 닿는 것은 나이들어서인가요? 老子의 人間關係 五誡(노자의 인간관계 5계) 첫째, 진실함이 없는 아름다운 말을 늘어 놓지 말라. 남의 비위를 맞추거나, 추켜세우거나 머지않아 밝혀질 사실을 감언이설(甘言利說)로 회유하면서 재.. 맘과 생각다듬기 2011.04.05
[스크랩]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인생의 불빛이 되어 주는 지혜 지식이 많다고 지혜로운 사람은 아닙니다. 간혹 우리중의 어떤 사람은 많이 배운 지식으로 인해 오히려 오만하게 되어 지혜를 잃는 경우가 있습니다. 지혜의 첫걸음은 자기가 미흡하다는 것을 아는 데 있다고 합니다. 지혜롭다는 건 우선 고개를 숙일 줄 안다는 것이지..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4.05
2주 넘게 쉰 목소리…혹시 역류성 식도염? 2주 넘게 쉰 목소리…혹시 역류성 식도염? [한겨레] 소화액 후두로 흘러 성대 자극 아이들 잦은 고함도 염증 유발 목소리 갈라질땐 발성장애 의심 목 건강의 '적' 어떻게 막을까 노래방에서 큰 목소리로 노래를 불렀거나 고함을 많이 지른 뒤에는 쉰 목소리가 나타나기 쉽다. 또 감기에 걸려서 기침을 .. 건강상식 2011.04.05
아주쉬운 코코넛롱 비스켓 계란 흰자에 설탕을 넣고 저은다음 코코넛롱과 밀가루를 넣어 주걱으로 잘 저은다 숫가락으로 얇게 펴서 160도에 예열된 오븐에 1차 15분을 구운뒤 식힌다음 뒤집어서 10~15분 정도 구워내면 끝이란다~~~ㅎㅎ 상쾌한 은단향??이 입안을 가득하게 하는 녹나무잎차 다도에 능한 시인동생이 우려낸 차^^* 코.. 먹음직 요리작업장 2011.04.05
하이힐ㆍ뾰족 구두의 역습 하이힐ㆍ뾰족 구두의 역습....엄지발가락 기형 환자 5년간 77% 증가 헤럴드경제 엄지발가락 기형인 '무지외반증' 환자가 지난 5년간 7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하이힐이나 뾰족 신발을 오랫동안 신은데 따른 것으로 분석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이사장 정형근) 건강보험정책연구원이 최근 5년 동안(.. 건강상식 2011.04.04
실패한 대추푸딩으로 만든 대추고구마라떼.......ㅎㅎ 처음으로 도전한 푸딩만들기... 실패로 끝나 못내 아쉬웠다 그냥 먹지 못하고 버리기엔 너무도 아까워서 고민하다가...ㅎㅎ 이리 고구마라떼에 합류시켜봤다...ㅎㅎ 주일 아침엔 식사를 하지 않는 우리집...ㅎㅎ 하지만 딸애는 뭔가를 먹어야 하기에 그냥 음식에 궁합이 어떨런지는 모르지만 만들어 봤.. 먹음직 요리작업장 2011.04.04
나를 바로보는 거울 나를 바로보는 거울 어느날에 문득 떠오른 생각에 나를 돌아 봅니다^^* 늘 나는 예의범절이 바르고 인격을 갖춘 인품있는 아주 모양새가 그만인 그런 사람인줄 착각하고 있었다는걸 이제야 알게 된걸까요?? 알바를 시작하며 여러 사람들과 마주하는데 제 입이 삐쭉거리는걸 알게 되었어요... 그것이 저.. 오늘에 감사 2011.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