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올려다 보며
그려지는
시간은
우리에게 주어진 날이
너무도 빠르게
지나가는데
세월이 좋아서 늘어진
삶은 여전하여
부끄럽다
늘 자기 자신에게 엄격하기를
바래보지만
여전히
너그러운 그 시선에
하늘에 그림은
빠르게
빠르게
하루가 긴것 같으면서도
자고 일어나
한번 웃으면
또 하루가 우리에게
다가온다
그래도 감사한 것은
그 하루에 소중한 시간이
주어진다
감사를 기억하시는 주님이
감사로 하루를
마무리 하라고
주시는 것이기에
오직 감사함으로 나의 구할것을
아뢰는 오늘
우리 주님을 찬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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