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들의 지혜 9월 25일 금요철야 찬양예배 다니엘5:1~10절 말씀 사람이 멸망의 길로 들어설때 특징 1.교만하여진다. 있지도, 알지도 못하면서도 척,척한다. 교만을 체크하는 방법은 생명을 통한 열매를 보라. 좋은나무가 실한 열매맺는다. 벨사살왕은 심각한 위기에 처해 있을 때, 교만으로 인해 판단 능력이 떨어졌다... 나의 이야기 2009.09.28
순복 9월20일 디모데전서5:17~25절 말씀 주제는 좋은 리더가 되는 원리 1. 먼저 리더를 존경,존중할 줄 알아야한다 내생각과 뜻이 맞지 않아도, 독단적이라 생각들지라도 성경에 어긋난 행동이 아니라면, 순복하라. 하나님이 세운 리더이기에... 2. 지도자에 대한 송사 명백한 증인 2~3사람이라야 되지만 하나님.. 나의 이야기 2009.09.28
비움 오늘 디모데전서6장을 통해 우리에게 주시는 메세지가 담겨있었다. 지난 수요일 저녁부터 오늘아침까지 맘에 있던 한가지가 해결되었다. "원수가 오른뺨을 치면 왼뺨도 돌려대라, 원수가 오리를 가자면 십리를가라, 원수가 겉옷을 달라하면 속옷도 주라" 하신 말씀이 맴돌기 시작하더니, 하물며 부모 .. 나의 이야기 2009.09.28
방언 모리 오십서! 안과간호사샘이 할아버지에게 드린 말씀이다. 참으로 오랫만에 들어본다. 할아버지께서 표준어를 알아듣지 못하신게다. 간호샘이 "모레 오세요!" 몇번이고 반복 했어도 알아 듣지못하시더니, "모리 오십서" 라고 하자 바로 알아들으신다. 태양을 삼켜라를 보면서, 그리도 제주방언이 어.. 나의 이야기 2009.09.24
새들과의 전쟁 이제 한 달쯤 남았나? 새들에게 전쟁선포 할 날이 개민들레에 지쳐가고 있는데 오늘 한 마리 새가 나무사이를 지난다 예전 같으면 새의 쫑알거리는 째재잭 소리가 아름다운 추억속으로 나무에 깃들인 모습에 손뼉이라도 쳐주련만 올해는 저들에게 소중한것 빼앗길까봐 눈여겨 보아둔다 어디에 눈독 .. 나의 이야기 2009.09.22
부조 부조금 문제로 의견이 분분했다. 회칙에 정해진 조의금을 없앴단다. 너무도 황당하고 창피해서 말을 멈췄다. 회장이란 이유로 회칙을 맘대로 없앤다, 수정한다 하기에 "무슨 경우없는 말씀이세요! 회칙이란 그렇게 맘대로 할 수 없는 겁니다." "경우에 따라선 없앨 수 있지, 율법주의자처럼 그러지마라.. 나의 이야기 2009.09.21
흔적 정말 눈물이 마르지 않도록, 하나님의 은혜로 붙들어 주신 주님의 날이다. 이전보다 더욱 사랑합니다! 오늘도 고백케 하셨다. 하지만, 나를 더욱 사랑하시는 하나님이시기에, 온 몸과 맘으로 찬양을 드렸다. 아마 딸애가 옆에 있었음, "엄만 대단해, 목소리 크다!" 음치라서 찬양할땐 톤을 줄여줘야지만.. 나의 이야기 2009.09.19
양 2009 9 18 최 ㅇㅇ 안수집사님 찬송 453,455 말씀 시편 23편 오들은 목자에 대해서가 아니라 양에대한 말씀으로 은혜 나누기로 합니다. 늘 맘속에 살아 움직이는 말씀이지만 오늘만큼은 나를 향한 하나님의 음성이다. "하나님이 만드신 창조물 중에 가장 어리석은 바보가 바로 양입니다. 푸른초장 쉴만한 물.. 나의 이야기 2009.09.18
아픈동생 생각만해도 맘이 아픈 동생이다. 시인이 되었다고 시집을 보내왔다. 놀랍고 기뻐서 시집을 펼쳤는데 져린가슴 더 져리게 만들었던 동생이 재혼하겠다고 연락이 왔다. 2001년 교통사고 휴우증으로 강남성모병원을 오가며 서울에서 많은시간 머무룰 수 있었기에, 동생부부에게 뭔가모를 문제가 있다는 .. 나의 이야기 2009.09.17
기쁜소식 ㅇㅇ엄마! 마음이 얼마나 고운지 매번 얘기할때마다 나를 자꾸 돌아보며 비교하게 만들었던 몇년전 우리그룹원이었다. 충청도가 고향인 ㅇㅇ엄마는 사내결혼을하고 제주로 왔다. 남편고향도 충청도였지만 오래전에 시부모님이 제주에 정착하셨기에 시댁으로 들어와 신혼시절부터 지금까지 제주에 .. 나의 이야기 2009.09.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