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응답 하박국 2:1~4절 말씀 믿음으로 사는 사람 내가 내 파수하는 곳에 서며 성루에 서리라 그가 내게 무엇을 말씀하실는지 기다리고 바라보며 나의 질문에 대하여 어떻게 대답하실는지 보리라 그리하였더니 여호와께서 내게 대답하여 가라사대 너는 이 묵시를 기록하여 판에 명백히 새기되 달려 가면서도 .. 나의 이야기 2010.04.18
2010.04.16 마가복음 7:31~37 절 말씀 예수꼐서 다시 두로 지경에서 나와 시돈을 지나고 데가볼리 지경을 통과하여 갈릴리 호수에 이르시매 사람들이 귀먹고 어눌한 자를 데리고 예수께 나아와 안수하여 주시기를 간구하거늘 예수께서 그 사람을 따로 데리고 무리를 떠나사 손가락을 그의 양귀에 넣고 침 뱉아 그.. 나의 이야기 2010.04.18
바벨탑 창세기 11:1~9절 말씀 온 땅의 구음이 하나요 언어가 하나이었더라 이에 그들이 동방으로 옮기다가 시날 평지를 만나 거기 거하고 서로 말하되 자, 벽돌을 만들어 견고히 굽자하고 이에 벽돌로 대신하며 역청으로 진흙을 대신하고 또 말하되 자, 성과 대를 쌓아 대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 나의 이야기 2010.04.15
2010.04.11 열왕기상 19: 1~8절 말 씀 아합이 무릇 엘리야의 행한 일과 그가 어떻게 모든 선지자들을 칼로 죽인 것을 이세벨에게 고하니 이세벨이 사자들을 엘리야에게 보내어 이르되 내가 내일 이맘 때에는 정녕 네 생명으로 저 사람 중 한 사람의 생명 같게 하리라 아니하면 신들이 내게 벌 위에 벌을 내림이 마땅.. 나의 이야기 2010.04.12
일 철 얼마전에 일할 철이 되었다고 누군가 얘기를 하였답니다 이제껏 해야만 하는 일인데도 어쩌다 보니 손놓고 있었답니다 밥값하는 삶이어야 한다고 스스로 채근 거라면서도 피워지는 게으른 모습에 속이 상하기도 했지만 그 마음을 헤아리셨는지 우리 주님이 위로 하셨어요 쉼은 새로운 창조를 위한 .. 나의 이야기 2010.04.12
운동 오랫만에 큰 맘먹고 걷기 운동했다 출발해서 얼마안가 동산이라 신나게 걸었다 그리 긴 시간도 아니었는데 농협에서 볼 일 보고 돌아오려는데 집에 가는 길이 까마득해 보이는게 어쩜 엄두가 나지 않았다 생각 같아선 두루 돌아 다니다 오려했는데............. 이제까지는 마트주차장이 어둡단 생각 해.. 나의 이야기 2010.04.10
동창회 아침에 친구에게서 연락이 왔다 동창모임이 오후 1시에 있다 한다 얼마만에 받아보는 소식인지.......... 예전엔 어쩌다 한번씩 가도 전혀 어색함이 없었는데 오늘은 너무도 망설이다 주저 앉았다 좀전에 기다리다가 연락이 왔다 동문체육대회건으로 모였다고 우리 기수는 대단한 말괄량이들이라 빠져.. 나의 이야기 2010.04.10
매일의 새로운 변화 고린도전서15;50~58절 말씀 형제들아 내가 이것을 말하노니 혈과 육은 하나님나라를 유업으로 받을 수 없고 또한 썩은것은 썩지 아니한 것을 유업으로 받지 못하느니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잠할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나팔소리가 나매.. 나의 이야기 2010.04.10
낙서 부른다 오늘은 오늘의 이유로 하지만 조금이라도 생각한다면 이유야 어찌하든 부름에 응해야만 한다 챙기자 부지런히 따르려 한다는 모양새를 갖춰야지 가야지 간다 부름에 응해서.......... 나의 이야기 2010.04.10
눈을 들어 창세기 13: 14~ 18절 말씀 롯이 아브람을 떠난 후에 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눈을 들어 너 있는 곳에서 동서남북을 바라보라 보이는 땅을 내가 너와 네 자손에게 주리니 영원히 이르리라 내가 네 자손으로 땅의 티끌같게 하리니 사람이 땅의 티끌을 능히 셀수 있을 찐대 네 자손도 세리라 .. 나의 이야기 2010.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