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지개 양배추김밥 브로콜리를 딸애가 별로라 해서 김밥속에 살짝 넣었다....ㅎㅎ 제주 돌하르방단무지를 건져내고 당근채를 담가둔다 새콤달콤한 맛이 당근의 맛을 살린다........ㅎㅎ 동그란어묵을 4등분하고 진간장에 참기름을 넣어 볶는다 두부는 물에 조려냈다.......ㅎㅎ 지리멸치를 진간장 참기름 볶음깨....그리고 .. 먹음직 요리작업장 2011.03.25
왜 일주일에 세번, 30분 이상 운동, 왜? [생활체육] 왜 일주일에 세번, 30분 이상 운동, 왜? 스포츠서울 | 생활체육 실천의 가장 효과적인 방법은 '스포츠 7330'. 일주일에 세번. 30분 이상 운동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왜 일주일에 세번. 30분 이상 운동을 해야할까? 스포츠생리학적으로 우리 인체는 외부의 자극(육체적 활동)에 의해 영향을 받아 .. 건강상식 2011.03.25
[스크랩] 시 "차를 끓이는 마음" - 원성 스님 노태완님이 보내왔습니다. 배경음악과함께 스님 들 환담소리가 들리는 듯한 정경입니다. 노고단 "차를 끓이는 마음" ** 시 / 원성 스님 ** 햇살이 따사로운 정오 소나무가지에 대발 걸어 놓고 너른 잔디 돗자리삼아 다판을 벌여요 천년 샘에서 물을 길어와 솔가지를 주워 다가 찻물 끓이고 공양간에서 ..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3.24
[스크랩] 먹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 건강에 관심이 많은 JD님이 보내왔급니다. 같은값이면 다홍치마라고 알고 먹으면 더 좋겠지요! 먹는 시간에 따라 달라지는 음식 똑같은 음식이라도 언제, 어떻게 먹느냐 등 먹는 방법이나 시간대, 먹는 양에 따라 체내 흡수율이나 그 음식을 먹었을 때 효과가 각기 달라진다. 맛있게 먹고 영양소도 최.. 건강보조식품 2011.03.24
[스크랩]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은 무엇일까요 행복은 작습니다. 거창하고 큰 것에서 찾지 마세요. 멀리 힘들게 헤매지 마세요. 비록 작지만 항상 당신 눈앞에 있답니다. 행복은 이기적입니다. 자신을 돌보는 사람만이 가질 수 있습니다. 남의 시선 따위는 무시해 버려요. 스스로 행복하지 않으면 아무도 도울 수 없답니다. 행복..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3.24
[스크랩] 나폴레옹(Napoleon)과 사과 나폴레옹(Napoleon)과 사과 프랑스 소년 사관학교 앞에 있는 사과가게에는 휴식 시간마다 사과를 사먹는 학생들로 늘 붐볐다. 그러나 그 많은 학생들과는 달리 돈이 없어서 저만치 떨어진 곳에 혼자 서 있는 학생 하나가 있었다. " 학생, 이리와요. 사과 하나 줄테니 와서 먹어요. " 가게의 여주인은 가난..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3.24
간이 부으면 죽을 수 있다? 간이 부으면 죽을 수 있다? 매일경제 | 보통 사람들이 겁 없이 어떤 일에 달려들 때 '간이 부었다', '간이 배 밖으로 나왔다' 는 말을 사용한다. 이처럼 간에 관한 재미있는 말들을 의학적으로 살펴보면 전혀 근거 없는 말이 아니다. 간이 부으면 정말 죽을 수도 있다. 간경화나 지방간, 간암으로 사망한 .. 건강상식 2011.03.24
따라해 보기....ㅎㅎ / 영양 양배추 김밥 맛타리버섯이다 간장과 참기름과 볶음깨를 넣어 볶아내면 된다 오이가 안들어간게 더욱 맛있다 간장에 참기름만 넣어 조렸다 두부조림이다 건강을 위하여^^* 위장에 좋다하여 요즘 양배추를 많이 먹는 편인데 그러다 보니 싫증도 느끼고....ㅎㅎ 양배추로 맛있고 특별하게 식사하는게 없을까?? 예전에.. 먹음직 요리작업장 2011.03.24
유채밭 이 싱그런 내음~~~~음~~음~~음 엇~~~벌들이....어떻해............ 햇살에 눈이 부시다 눈이 안 떠져 그래도 웃는건 자신있어...............ㅎㅎ 그래도 사람이 꽃보다 아름답다더라~~~~~~ㅎ 댓글 0 0 | 신고 | 인쇄 | 스크랩(0)▼ 나의 기록 2011.03.23
복있는 사람^^* 시편 1편 복있는 사람은 악인의 꾀를 쫒지 아니하며 죄인에 길에 서지 아니하며 오만한 자의 자리에 앉지 아니하고 주님! 저는 그리할 수 있다 생각했었답니다 아닌것을요.........................................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 하여 그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 자로다 말로만 그리했어요! 저는 .. 말씀 2011.03.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