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태복음 16장 13~28절 말씀 마 태 복 음 예수께서 가이샤라 빌립보 지방에 이르러 제자들에게 물어 가라사대 사람들이 인자를 누구라 하느냐 가로되 더러는 세례 요한, 더러는 엘리야, 어떤이는 예례미아나 선지자 중의 하나라 하나이다 가라사대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가로되 주는 그리스도시요 .. 말씀 2011.06.28
요구르트 먹기전 찬물마시면 ‘유산균도 장수’ 요구르트 먹기전 찬물마시면 ‘유산균도 장수’ 유산균 섭취요령과 역할 [동아일보] 《아들 하나를 키우면서 회사에 다니는 김효린 씨(34). 낮에는 정신없이 일하고, 밤에는 수시로 울어대는 아이와 씨름하다 보니 끼니를 거르기 일쑤다. 식사를 해도 속이 편하지는 않다. 시간에 쫓겨 급하게, 많이 먹.. 건강상식 2011.06.28
마태복음13장 1~58절 말씀 마 태 복 음 그 날에 예수께서 집에서 나가사 바닷가에 앉으시매 큰 무리가 그에게로 모여 들거늘 예수께서 배에 올라 앉으시고 온 무리는 해변에 섰더니 예수께서 비유로 여러가지를 저희에게 말씀하여 가라사대 씨를 뿌리는 자가 뿌리러 나가서 뿌릴새 더러는 길 가에 떨어지매 새들이 와서 먹어버.. 말씀 2011.06.27
"하루 6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사망률 증가" 경고 美연구진, "하루 6시간 이상 앉아있으면 사망률 증가" 경고 조선일보 | 장상진 기자 | 이 기사를 앉아서 읽고 있는 독자라면, 잠시라도 자리에서 일어나길 권한다. 하루 6시간 이상 앉아서 일하는 여성은 사망률이 하루 3시간 미만 앉아서 일하는 여성에 비해 40% 가량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남성의 경우.. 건강상식 2011.06.27
[스크랩] 주님 내가 여기 있사오니/ 최덕신 곡 body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cfile/cafe/167C79374D63BA3B15);background-attachment: fixed;background-repeat: repeat;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출처 : 영혼의 쉼터글쓴이 : 스마일 원글보기메모 : 찬양 2011.06.25
당뇨 있다면 손·발 저림 '위험해요' [중앙일보] 생활 속 재활의학 인천에 사는 주부 K씨는 밤마다 저려오는 손발의 통증으로 잠을 제대로 이루지 못한다. K씨는 손발이 욱신거리고 피가 안 통하는 느낌을 호소하면서 외래를 찾아 왔다. 이처럼 손발이 차가워지거나 저려오면 누구나 쉽게 '내 손과 발에 피가 잘 통하지 않는구나'라고 생각.. 건강상식 2011.06.24
소중한 마음을 전하는 사람^^* 병문안을 가서 수다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가 눈인사를 하며 활짝핀 미소로 다가왔다 안녕하세요!! 네~~~안녕하세요!! 서로가 주고 받는 인사가 첫만남은 아니다 조용히 친구 어머니에게로 앉으시며 평안의 안부를 하시는게 느낌대로 원목이시다...ㅎㅎ 친구어머니는 여러번 죽음의 고비에서 삶의 축복.. 오늘에 감사 2011.06.24
[스크랩]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삶을 바꿀 수 있는 힘, 바로 내 안에 있다 우리는 종종 '나'를 무시합니다. '나'를 남과 비교해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찾아내죠. 그런 다음 나를 깔보기도 하고 나를 질책하기도 하고 나를 '못난이' 취급합니다. 때론 나의 능력을 과소 평가해 시도해보지도 않고 포기해 버리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쉽게 ..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6.21
[스크랩] 오늘을 사는힘 오늘을 사는힘 생각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사고는 힘의 근원이 됩니다. 노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휴식은 변함없는 젊음의 비결입니다. 책읽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독서는 지혜의 원천입니다. 기도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고난이 왔을 때 도움이 됩니다. 사랑하는 시간을 가지십시오. 삶을 가치있게..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6.21
[스크랩] 하늘을 보고 산다면 하늘을 보고 산다면 우리네 사는 모습 속에 아껴주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시기하기보다 인정하고 배우려는 마음과 더불어 삶을 이루려는 마음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미운 마음 때문에 거북한 모습보다는 이해와 사랑이 가득한 마음들로 살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우리네 있는 모습 속.. 감동 글· 좋고 예쁜 글 2011.0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