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어느주부의 아름다운 글 이 세상 아버지들의 이야기는 쓸쓸하다. 특히 먼저 아내를 보내고 아들 밖에 없다면... 그러나 글쓴 이 같은 며느리가 있담 살뜰한 딸 하나 없더라도 쓸쓸하지 않을 게다. ---------------------------------------------------------------- 안녕하세요! 33살 먹은 주부에요... 32살때 시집와서 남편이랑 분가해서 살았구요!..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27
[스크랩]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들! 고마움을 표현할 줄 아는 사람들! 역시 김영태군이 보내온 글을 읽다가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 서드락 님의 댓글을 보고 jinny님의 블로그sun-click [http://blog.daum.net/sun-click/23 09.04.17 09:25] 에 있는 글임을 확인 했습니다. jinny님께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 봄날 샛별 (2009.01.25 섣달 그믐날 18:35:51 양재천에서-..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26
[스크랩] 펠리칸의 사랑 펠리칸의 사랑 자신의 가슴을 찢고 흐르는 피를 먹이어 아기 새를 살리는 새가 있다네 펠리칸! 펠리칸! 펠리칸! 누가 나를 그렇게 사랑했나? 나도 그리 사랑할 수 있을까? 펠리칸의 사랑 누가 그 사랑을 알까? 누가 그 사랑을 할까? 어미 새의 피가 흐르고 있는데 외면한 아기 새 떠도는 아기 새 오, 펠리..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12
[스크랩]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포항 공대생 이야기(실화) 난 너무 눈물이 많은가 봅니다. 신입사원 시절 같은과 동료였던 과묵한 '姜大成' 군이 어쩌다 보내온 메일을 읽다가 또 눈물 한참 흘렸습니다. 여기 그 글을 소개합니다. 우리 형(兄) - 잔잔한 감동이 있는 글(실화) - 얼마전 어린이를 구하다가 대신 숨진 포항공대생 이야기 이 글은 그의 동생이 쓴 것입..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11
[스크랩] 우동 한 그릇 존경하는 친구 '정성우'군이 보내온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전 눈물이 많아 때론 창피하기도 하지만 정말 이글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또 닦았습니다. 해마다 섣달 그믐날(12월 31일)이 되면 일본의 우동집들은 일년중 가장 바쁩니..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04
[스크랩]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옮긴글) 어느 장애인 아내가 남편에게 바치는 사부곡 안녕하세요? 저는 소아마비로 휠체어를 사용하는 서른아홉 살 주부입니다. 제가 이렇게 글을 올리는 것은 저의 다리가 되어주는 고마운 남편에게 제 마음을 전하고 싶어서입니다. 저는 한 살 때 열병으로 소아마비를 앓은 후 장애로 학교에 다니지 못했기.. 아름다운 이야기 2009.12.18
[스크랩] 어느 환자의 고백 어떤 상황속에서도 우리 주님은 거짓이 없으시고 신실하시기에 그 주님 오늘 아침도 감격하는 마음으로 바라봅니다 모든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 내 마음의 바램보다 훨씬 더 좋은것으로 채우시는 신실하신 우리 주님 ! 이 주님 의지하며 새 날도 활짝열어봅니다 .. 아름다운 이야기 2009.11.23
[스크랩] 아내 살리려 10년간 발가락 깨문 中남성 아내 살리려 10년간 발가락 깨문 中남성 [서울신문 나우뉴스]13년간 혼수상태에 빠진 아내를 깨우기 위해 하루도 거르지 않고 아내의 발을 '깨물어 온' 남성이 있어 감동을 주고 있다. 션양(沈陽)에 사는 장(張·53)씨의 아내는 13년 전 갑작스러운 사고로 혼수상태에 빠졌다. 13시간의 긴 수술 끝에도 장씨.. 아름다운 이야기 2009.11.21
[스크랩]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아버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아흔을 넘긴 아버지를 지게에 태워 금강산 유람을 다녀온 아들 혼자서 오르기도 힘들다는 금강산을 아버지를 모시고, 그것도 지게에 태워 관광을 다녀온 이군익(42)씨, 이씨는 아버지를 지게에 모시고 금강산을 오르는 사진이 한 언론사의 독자투고란에 나면서 인터.. 아름다운 이야기 2009.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