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진실보다 아름다운 거짓 가난하지만 행복한 부부가 있었습니다. 서로에게 무엇하나 줄 수 없었지만 그들에게는 넘쳐 흐르는 사랑이 있었지요. 어느날 그런 그들에게 불행의 그림자가 덮쳐 오고야 말았습니다. 사랑하는 아내가 알수 없는 병에 걸려 시름시름 앓게 되었지요. 그렇게 누워있는 아내를 .. 아름다운 이야기 2010.03.01
[스크랩] 사랑이란[미국최고최초여성연방대법관] [미국 최고 최초 여성 연방 대법관] 사랑이란.... 김영태군이 보내온것입니다. 우리도 이렇게 받아들일 수 있을 까요? “나를 기억하지 못하고 다른 여성을 사랑해도 당신만 행복하다면 나는 기쁩니다.” 미국 최초의 여성 연방대법관을 지낸 샌드라 데이 오코너의 말입니다. 그녀는 1981년부터 24년간 ..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21
[스크랩] "Away from her "- 전 세계를 매혹 시킨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 내친구 김영태군은 자기가 보내준 글들을 내 블로그에 올리지 말라한다. 저작권 문제가 무섭다고... 하지만 '이런 좋은 이야길 나누는건 누구에게도 해를 주는일이 아니지 않을까?'하고 나는 골라 올린다. 그리고 비록 우리가 이런 사랑을 하진 못한다 해도 꿈꿀 수는 있어야 하리라... 아래 음악 아이..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17
[스크랩] 남편들만 보는글-당신은 어땠나요? 아내가 출근하고 집을 나서기 전 메일을 확인하다 '강대성' 군이 보내준 글을 읽고 흐르는 눈물을 감출 수 없었습니다. 정말 나는 어떤 남편이었을 까요? [그대는 어떤 남편 이었나요?] 저만치서 허름한 바지를 입고 엉덩이를 들썩이며 방걸레질을 하는 아내... "여보, 점심 먹고 나서 베란다 청소 좀 같..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10
[스크랩] "아내의 뒷모습" - 글쓴이 / 이 석민 님 ▷를 클릭하시면 음악이 재생됩니다 노고단 "아내의 뒷모습" ** 글쓴이 / 이 석민 님 ** 친정 일로 마음 아파 말 없이 걸레를 빨고 있는 아내의 뒷모습을 보면서 한 마디 위로의 말도 못 건넸다 정신 없는 출근길 버스정류장까지 와서 서류를 건네주고는 찌푸린 얼굴 뒤로 맑은 미소 흩뿌리고 되돌아가는..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09
[스크랩] 하나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하나님의 기적을 사러 온 소녀 "엔드류의 뇌수술비가 턱없이 모자라서 이 집을 팔고 작은 집으로 이사를 해야 할 것 같아요" "오직 하나님의 기적만이 우리 엔드류를 구할 수 있을 것 같은데."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자는 척 하면서 들은 어린 소녀는 그렇게도 예뻐하던 남동생을 살릴 수 있는 방법은 하..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08
[스크랩]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크리스마스 선물에 담긴 사랑이야기 아직 돈의 가치를 배우지 못한 한 키 작은 소녀가 보석가게에 들어갔습니다. 소녀는 윈도우에 장식된 보석을 한참 동안이나 살피고 당당하게 가게 안으로 들어간 것입니다. 소녀는 주인 아저씨께 방긋 웃고는 자기가 결정한 목걸이를 가르칩니다. 큰 보석은 아니었..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06
[스크랩] 아버지-Oh, my pa-pa / Eddie Fisher Oh, my pa-pa / Eddie Fisher 아버지 나의 고향은 경남 산청이다. 지금도 비교적 가난한 곳이다. 그러나 아버지는 가정형편도 안되고 머리도 안되는 나를 대구로 유학을 보냈다. 대구중학을 다녔는데 공부가 하기 싫었다. 1학년 8반, 석차는 68/68, 꼴찌를 했다. 부끄러운 성적표를 가지고 고향에 가는 어린 마음..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05
[스크랩] 우동 한 그릇 존경하는 친구 '정성우'군이 보내온 감동적인 이야기 입니다. 전 눈물이 많아 때론 창피하기도 하지만 정말 이글을 읽으면서 흐르는 눈물을 닦고 또 닦았습니다. 추신: 우연히 방문한 장안님의 '장안'에서 "구리 료헤이"란 분의 동화 란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장안님 감사합니다. 우동 한 그릇/ 구리 료.. 아름다운 이야기 2010.02.01
[스크랩] 사랑하는 사라에게-설리반 벌루(Sullivan Ballou)의 편지(실화) 역시 강대성군이 보내온 메일에서 옮겨온 것입니다. 전장에 나선 젊은 병사가 죽음이 걸린 전투를 앞두고 사랑하는 아내에게 담담히 썬 보낸 편지가 읽는 이의 눈시울을 붉게 합니다. 식당에서 일어난 일 -나라사랑하는 미국 군인들의 건강한 정신- [南信祐칼럼] 어제 사무실 근처에 있는 부페식 중국.. 아름다운 이야기 2010.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