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진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못한 사랑 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것 깨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것 같게 하셨네
하나님! 딸애가 말합니다!
남을 밟고 올라서면 기분아 좋을까???
오늘은 자기가 이기적인가?
왜 세상은 이래야만 되는거야?
난 같이 가고 싶고
같이 나누고 싶은데
모두들 잘난척 한다고 한답니다
어느순간 부터 딸애가 공부에 흥미를 잃어가는
모습을 봤는데...
실험실내에 경쟁의식 땜에
힘들어 하며 겉돌기 시작한 시간이
꽤 길어 집니다
딸도 나와 함께 금요철야찬양예배에 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찬양과 기도와 말씀으로 맘과 생각을
다져나가면 좋으련만...
하나님에 딸이에요!
위로하시고 다독여주셔요
송명희시인에 감사함을 알아가는 딸이었음해요^^*
1. 새 날 주심감사
2. 하나님에 딸을 상처들속에서 치료가 시작된거죠!
맘속에 말을 꺼낸게 신호란걸 알지요 감사해요
3. 저도 받은 상처가 치료받기 시작되었어요
피하려 하지 않으려 노력하는걸 보면요^^*
깔끔한 치료 기대해도 되죠! 감사해요!
4. 며칠째 작업중단인데 점점 물량이 불어납니다
김삼환목사님께서 선물용으로 여러분에게 보내신다고
팩스로 주소와 명단이 왔답니다 감사해요!
5. 온 가족이 건강하게 귀가 했어요 감사해요!
오늘밤은 영어발음 땜에 외화봅니다 자막없이요 듣는귀 열어 주셔요^^*
하나님! 오늘도 우리가족과 나의 영혼을 맡깁니다 받아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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