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을 지켜며 안약을 투여해야기에
마냥 앉아 있기는 지루하고
책은 눈에 안들어오고
블로그를 꾸미는데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참 좋은글 발견!
이제껏 느끼지도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 것
참참이다.
자리양보는 뉘게 뒤질세라 열심으로 했었는데...
나는 아줌마다!
그러기에 생각 못했을까?
마트에 가면 어느 계산대가 빠를까 생각하며
쌩하고 줄서고는
챙기지 못한 물건 가지러 부리나게 갔다오는데...
양보!
진정한 양보의 맘 가진다면
마트에서도
웃으며 양보 할꺼야!
경건의 모양과 능력은
생활속 조그마한 것에서도
보여져야 되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