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남을 배려 한다는것

어울령 2009. 8. 28. 01:50

시간을 지켜며 안약을 투여해야기에

마냥 앉아 있기는 지루하고

책은 눈에 안들어오고

블로그를 꾸미는데 여기저기 구경하다보니

참 좋은글 발견!

 

이제껏 느끼지도 생각도 해본적이 없는 것

참참이다.

자리양보는 뉘게 뒤질세라 열심으로 했었는데...

 

나는 아줌마다!

그러기에 생각 못했을까?

마트에 가면 어느 계산대가 빠를까 생각하며

쌩하고 줄서고는

챙기지 못한 물건 가지러 부리나게 갔다오는데...

 

양보!

진정한 양보의 맘 가진다면

마트에서도

웃으며 양보 할꺼야!

 

경건의 모양과 능력은

생활속 조그마한 것에서도

보여져야 되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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