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인이 짜다며 주신 달랑무김치
얼음을 넣어 살얼음김치로
먹으려 했는데
무가 물컹거려서 고민하다
귀한김치로 고등어찜을 하다
양념은 없다
달랑무김치와 청양고추 홍고추 통마늘
가을 고등어라고 한다^^*
맛은.......ㅎㅎ
양하로 고등어찜을 하다.......ㅎㅎ
육질이 아주 부드럽다
소금간이 아니기에
간장양념을 만글었다
간장 복음깨 부추 홍고추 설탕
후추가루
비린내~~~양하가 먹어버렸기에.......ㅎㅎ
'먹음직 요리작업장'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에 먹는 달래비빔밥^^*/오늘의 일용할 양식 (0) | 2010.10.19 |
---|---|
요리에도 법이 있다고 한다^^* /비엔나소시지와 오뎅의 만남~~ㅎ (0) | 2010.10.18 |
나만의 해열제^^* /민들래 김치 (0) | 2010.10.15 |
사랑하는 딸을 위하여^^*올해 첨으로 귤과 민들레로 요리해본다...ㅎ (0) | 2010.10.12 |
오랫만에 냄비밥에 흑돼지불고기로^^* (0) | 2010.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