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하나님의 부르심을 입다

어울령 2010. 8. 2. 19:44

                                                                              

 

 

 

 

 

 

 

누구나 성도이면 생각한다

가시는 길 행복하게 하여 드리고픈 마음

 

풍성한 상차림은

모든이가 바라지만

우리에겐 그 어떤 격식보다

마음이 중요하다

 

아버지께서 성도로서의 삶을 사셨지만

집안에 문제에 부딪혀

순간은 힘이 들었다

 

장례의 모든 절차가

예배로 시작되길 바랬지만

종가집의 반대로

혼합장례를 치뤘다

 

감사한것은 고집불통의 집안에서

첨으로 예배로

장례를 치르도록

성령하나님이 친족들의 마음과 생각을

붙들어 주셨음을......

 

모든 일정을 붙들어 주셔서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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