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2009.10.26

어울령 2009. 10. 27. 00:08

하나님!

하나님은 사랑이라 하셨는데

사람들은 그걸 받아 들이기가 쉽지가 않은가봅니다

전 오늘 양심에 화인맞은 자를 봤어요

아무생각도 하고 싶지 않고

말도 섞이는게 싫어집니다

 

제가 우스워 보이나 봅니다

그렇치 않음 그리도 당당하게 한다는건

제게 문제가 있는 건가요?

 

이젠 불쌍하다는 생각도 접겠습니다

이대로 제 옆에 두시면

전 앞으론 철저하게 계산된 모습으로

이용할까봐 걱정되어 집니다

 

사람들은 너무도 이기주의로 자기 생각에만 옳타여깁니다

 

오늘은 원수가 오리를 가자히면 십리까지 가주라 마세요

오늘은 원수가 오른 뺨치면 왼 뺨도 돌려대라 마세요

오늘은 원수가 겉옷을 달라면 속옷까지 주라 마세요

 

오늘은 하나님말씀에 온전한 순종이 힘이 듭니다

다만 사람을 미워해서 죄짓지 않도록 맘과 생각을 지켜주세요

 

1. 새 날 주셔서 감사

2. 새벽에 맘과 생각을 십자가 앞에 내려놓게 하셔서 감사

3. 교회이전문제로 전교인에게 선포하고 한 주간 새벽에 기도로 하나님 뜻 묻게하심 감사

4. 많은 오해가 하나님교회 훼방치 못하도록 성령님이 운행하실것에 감사

5. 하나님 딸이 감기증세로 일찍귀가 했어요 푹 쉬고 일어나게 새힘주세요 모두 강건한 하루로 귀가함을 감사

 

주여! 오늘도 우리모두 평강으로 쉼을 얻게 하시고  나의 영혼 주께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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