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딸애가 묻는다
언제부터 바빠지겠냐고...
본격적인 출하는 11월 말정도겠지 라고 대답하며
왜?
응 주말에 도울까 해서...
바쁜거 어떻하고?
아무리 생각해도 도울사람이 자기밖에 없다고 생각했단다 ㅎㅎ
엄만 남의 손을 빌리지 않을것 같은 예감이 든다나 ㅎㅎ
어쨓튼 행복하다
챙겨주는 딸이있어~~~
1. 오늘도 새날 주셨어요
2. 오늘은 잠을 많이 자게해주셨어요 감사해요
3. 믿음에 자매가 즐겨찾기 신청했데요^^ 저도 빨리 갈 수 있게되었답니다 감사^^
4. 오늘요 자유만끽시켜 주셔서 감사해요 폰이 물속에 잠겨서 폰으로부터 자유 시간에 여유가 생겼어요 감사감사^^
5. 오늘 우리가족 모두 건강하게 귀가시켜 주셔서 감사
하나님 오늘도 나의영혼을 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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