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주님 !! 모두가 아픈 시간이예요 ! 사랑의 하나님 !! 하나님의 자녀는 어떤 일을 만나든지 담대함으로 나아가야하고 어떤 일 앞에서도 기도하는걸 잊지말아야 한다고 배웠습니다 지금 혼란과 아픔에 젖어있는 조국을 불쌍해 여겨주소서 신음하듯 토해내는 아주 작은 목소리도 들으시는 나의 하나님 ! 가..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7.22
[스크랩] 가을 아침에 ~ 존귀하신 예수님 우리의 년수가 칠십이요 강건하면 팔십이라도 그 년수의 자랑은 수고와 슬픔 뿐이요 신속히 가니 우리가 날아간다는 말씀이 합당하고 지당하십니다 한 해를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더니 벌써 10월도 중반을 넘어 11월을 바라보니,어쩜 이리도 날수가 ..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7.21
[스크랩] 소개하고 싶은 과일이 있어요 ~ 오늘은 저도 자주 접하지 않았던 열대과일을 소개하려고 합니다 제 자신도 몇번 접하지 않았던 과일이지만 먹을수록 과일에 대한 성분이 맘에 들어, 저 혼자 알게 아니라 제 블에 오시는 분들에게도 알려 드리고 싶고 피서철에 동남아뿐 아니라 미국 여행을 오셔서 이 과일을 만나면 반드시 맛을 보시..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6.26
[스크랩] 전도편지 13 의심의 함정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 사탄이 즐겨 쓰는, 그리고 우리가 아주 잘 넘어가는 말들이 있습니다 "성경은 수천 년 전, 중동 지역게 살고 있던 사람들에 의해 쓰인 글입니다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시대와 공관과는 아주 다른 문화 속에서 쓰였죠.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도, 사회제도도, 경제구조..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6.05
[스크랩] 전도편지 12 하나님의 일을 하기에 함량 미달인 사람은 단 한 명도 없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의 기술, 능력, 또는 인격을 보시지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 중심을 보시고 하나님께 자신의 중심을 여는 이에게 당신의 일을 맡기십니다. There is not a single person under-qualified to do God’s work. God does not look at your skil..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5.18
[스크랩] 찬송가 235장 믿음대로 작사해보기 여러분은 찬송가 가사를 바꿔 불러본적이 있으신가요 ? 우리는 거룩한 것에 대해 고정관념에 사로 잡혀 있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더 더욱 거룩한 찬송가사를 개사 한다는 것은 쉽게 생각할 수 없는 일이라 생각하지만 실제로 교회 음악적인 시각에서 분류해보면 세속곡을 찬송가로 변화시키는 것을..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4.16
[스크랩] 봄의 전령사 (고난주간에 ~) 남가주 날씨가 아무리 따뜻해도 자연은 하나님의 창조 질서에 절대순종하는 모습을 발견하게된다 정신 못 차리게 따뜻한 날씨 속에도 이미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울만도 하건만 자연은 질서를 기다렸다 순서대로 대지위를 뚫고 나오고 나무잎에 새싹을 내는걸 보면서 놀랍기까지 한다 어쩜 저리도 모.. 목련님의사랑의편지 2010.04.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