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소서2장 12~13절 말씀
그리스도 밖에 사는 자
그 때에 너희는 그리스도 밖에 있었고
이스라엘 나라 밖의 사람이라
약속에 언약들에 대하여 의인이요
세상에서 소망이없고
하나님도 없는 자이더니
이제는 전에 멀리 있던
너희가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그리스도의 피로 가까와졌느니라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이유는
당신에 풍성함과 은혜를 우리를 통해
세상에 알려지기 원해서이다라고 말씀하신다
그럼 우리는 어떻게 살아야 하겠는가?
그리스도에 대한 지식이
전혀없는 사람이 그리스도 밖에 있는 사람이다
예수에 대해 알려고도 들을려고도
배우려고도 하지 않는
예수가 왜 내 인생에 주인인가?를
물을려고도 하지않는
교회안에서만 왔다갔다 하며
노력이 전혀없는 게으른자
그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이다
예수를 모르는 사람이나 초신자에게
해당되는 말이 아니라
나는 집사요 권사요 안수집사요 장로요하는
신앙에 경륜이 있다 하는 사람들을 향한
주의 질책이다
예수그리수도가 과연 내게 무엇인가?
그 질문에 명쾌하게 대답할자
몇이나 되는가?
예수그리스도가 내 삶에 주인이라
고백할 수 없다면
그가 그리스도 밖에 있는 자이다
우리는 어느 때인가
다른 사람들에 입에 고인이라 불리워질 때가 온다
그 다움이 어딘인가?
자신있게 대답할 수 있겠는가?
종교는 사람을 편하게 할 수는 있다
하지만 참 진리는
하나님께 순종으로 나가는 것이다
2009년 하나님과 관계회복을 통해서
2010년을 바라보는 하나님자녀임을 고백해 나가자
오늘 들은 말씀으로 나눔을 가졌는데
누군가 내게 책대로인 사람이라 하였다
사람들은 성이 다르듯
하나님을 만나는 방법이 다르다고 하며
범생이는 범생이길 자기는 자기방식으로
하나님을 만난다고 했다
물론 만나는 방법도 다가서는 방법도
이해하는 부분도 다 다르다
하지만 노력없인
그 어떠한 방법으로도
답이 될 수 없다
여기서
여기저기서 방법론과 차이에 대해
많은 말들이 쏟아져 나왔다
결론은 없지만
분명한건 성령에 열매는 있다
노력하지 않고
예수를 안다는건
감나무아래 누워서 감이 떨어져
입속으로 들어와 주길 기다림이나
무엇이 다른가
성령하나님에 대한 오해가
때론 우릴 무지하게 만든다
불로불로가 성령충만이 아님을
다 아는 사실이다
그동안 꾸준한 교육을 통해서
반복적으로 하신 말씀이다
신내림과
성령충만(성령이 임하심)은 다르다고
교육시간 아니 금요철야찬양예배때도
하신말씀이다
사공이 믾으면 배가 산으로 간다고 했다
오늘은 어느 집사님에 고백으로
아름다운 나눔마무리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