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밥통들의 반란을 잠재우기 위해 /밥 1일째

어울령 2011. 3. 19. 09:00

 

 

드디어 밥이 나왔다.......ㅎㅎ

돌나물무침 삼치조림 물김치 두부국

맛나게 먹은 저녁식사

 

식후 항산화제가 처방되어 나왔다

맛없는 비타민과 함께.......ㅎㅎ

 

낼 아침부턴 생식이다......아침만...ㅎㅎ 

 

 

 

대치동에 있는 위담한방병원 1층로비

여기서 주일예배를 드렸다

 

미쎄스 진해언니랑 조그만 정원 거닐기......ㅎㅎ

 

산책기분 내어 본다^^*

 

몸이 많이 좋아졌다

그리 체하기만 했었는데....ㅎㅎ

두통이 없다는 사실이 너무도 좋다......ㅎㅎ

얼굴을 들 수 있어서.....ㅎㅎ

 

 

 

 

 

 

 

 

저기에 보이는 공중전화통 오랫만에 본다......ㅎㅎ

 

커피관장을 하였다

근데 이번에도 콜드쥬스는 안주더라....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