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7~18절 말씀
우리가 직분을 받아 긍휼함을 입은대로
낙심치 아니하고
숨은 부끄러운 일을 버리고
궤휼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 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웠음이라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이 땅에서의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지음 받았다
그 사명은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함은 입은 우리에게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지음받은 우리가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올려 드림이 마땅하다....
예배는 잠시 드려지는
거룩한 한 시간의 예배가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가 거룩한 예배임을 알 때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이
소중하고
우리의 꽉잡은 손을 펼쳐 보일 수 있다
우리가 마지막에 주 앞에
들고가야 하는 보따리는
세상의 부귀와 영화 명예 시기 질투 미움
육신의 정욕과 안목
이 세상의 모든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심이 무언지 알아
그 원하심을 보따리에
꼭 넣어가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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