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삶은 일시적인 것이다

어울령 2010. 10. 17. 08:36

 

 

우리의 잠시 받는 환난의 경한것이

지극히 크고영원한 영광의

중한것을

우리에게 이루게 함이니

 

우리의 돌아보는 것은

보이는 것이 아니요

보이지 않는 것이니 보이는 것은 잠간이요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함이니라

 

고린도후서 4:17~18절 말씀

 

 

우리가 직분을 받아 긍휼함을 입은대로

낙심치 아니하고

 

숨은 부끄러운 일을 버리고

궤휼가운데 행하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말씀을 혼잡케 아니하고

오직 진리를 나타냄으로

 

하나님 앞에서 각 사람의

양심에 대하여

스스로 천거 하노라.......

 

 

 

만일 우리의 복음이 가리웠으면

망하는 자들에게 가리웠음이라

 

믿지 않는 자들의 마음을 혼미케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의 복음의 광채가

비치지 못하게 함이니.......

 

 

이 땅에서의 우리는

하나님의 나라를 위하여 지음 받았다

그 사명은 각자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로 긍휼함은 입은 우리에게

은사를 통하여

하나님의 기쁨을 위하여

지음받은 우리가 예배를 통하여

영광을 올려 드림이 마땅하다....

 

예배는 잠시 드려지는

거룩한 한 시간의 예배가 아니라

 

우리의 삶 자체가 거룩한 예배임을 알 때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이

소중하고

우리의 꽉잡은 손을 펼쳐 보일 수 있다

 

우리가 마지막에 주 앞에

들고가야 하는 보따리는

세상의 부귀와 영화 명예 시기 질투 미움

육신의 정욕과 안목

이 세상의 모든 소유가 아니라

 

하나님의 원하심이 무언지 알아

그 원하심을 보따리에

꼭 넣어가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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