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2009.10.30

어울령 2009. 10. 30. 23:12

하나님!

 코가 딸기코가 되었어요

오늘 새벽도 지금이시간 드려지는 예배도 못갔어요

운전하다 달릴 때 재채기가 터지면서

얼마나 놀랐는지 모릅니다

눈이 절로감겨서 ...

속에핀 열이 빨리 밖으로 나와야는데...

 

1.오늘도 새 날 주셨어요

2. 딸애가 잠도못자고 수발했어요 지금도 일부러 매운음식 만들어요

  사랑하는 딸 축복해주셔서 감사

  기침소리가 들립니다 옮기지 않도록 면역강화해주세요 예수의 피로요

3.언니에게서 좋은 소식들었어요

  김삼환목사님께서 교회식구들 체험농장 경험하게 농장알아보고 견적서 올리라했데요

  우리농장도 포함되었답니다  감사해요^^

4.터어키행 도전할 맘 주심 감사

  성지가 많은곳에 이슬람이라니

  맘이 아프네요 주께서 허락하시면 다녀올께요^^

5.가족이 귀가했어요 민수가 차를 끌고 나갔는데 꼭 붙들어 주세요 강건한 하루주심감사

 

오늘도 우리영혼 나의영혼 주께 맡깁니다 받아주세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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