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나 피곤했었나 보다............푹 잠을 잔게.......
눈을 뜨니 새벽 4시가 조금 안되었기에
조금만 더 눕자 한게 그냥 아침까지 쭉 잠을 잔게다
다들 그냥 갔나보다 하고선
소일하다 지금쯤 어디에?? 궁금해서 전화를 했더니
어제 교회에 예배에 못나온게
고사리하러 산으로 갔다 오느라 아팠구나 하고선
얌전하게 연락오길 기다리고 있었단다.......ㅎㅎ
차가 없는 걸 깜빡해서 움직이지 못하였다 하니
웃는다........걱정이 많았었나 보다
오늘은 오후에 가기로 약속하곤 컴 앞에 앉는다
오늘도 새 날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림니다^^*
시편말씀이 생각이 나는 아침이어요
"사람이 무엇이관대 주께서 저를 생각하시며
인자가 무엇이관대 쭈께서 저를 권고하시 나이까"
우리 주의 사랑이 늘 우리의 삶가운데 있음을 알기에
주님앞으로 나이가는 모습이 어떠해야 함을..........
찬양이 참으로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 하루를 주님의 인도함을 받게 하여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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