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멈춘 하늘은
나를 바라보면서 무언가를
얘기 하는데
무심한 난
고개를 땅으로 떨굽니다
오늘에 해야할 일을
생각하면서
묵묵히 걸으려는
생각만 다짐하며
땅을 밟고 서있슴니다
오늘 난 무척이나
고민이 되어 지는 날이랍니다
무엇으로
먼저 무엇을 해야만
잘했다고 여기저기에 소문을 낼 수 있을까요
최선의 삶이란게
그 최선을 향해서 가야기에
오늘 출장을 떠나는 딸아이에게
기도로 성령하나님의 인도함을 받자 하였어요
저도 그러한 오늘이길 구합니다
오늘이 부끄럽지 않도록
마음과 생각을 봍들어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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