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벌금 내라!"
딸애가 만화를 보다가
잠시 컴에서 나오더니 내게 하는 소리다
벌금? 무슨 벌금??
묻는 내게 약속을 어긴 벌금이란다
자기는 제자양육시간 맞춰 돌아왔는데
엄마는 없었다는 것이다........^^*
얼마나 기특한지~~~
기다린게다 두번째 시간을.........
억지로 하는게 아니라
기다림으로 한다면
성령님의 음성을 듣고자 함이라
이제 우리 대화속에 함께하여 주시길 간구하며
나아 가기만 하면 된다
말씀을 깨닫고
말씀으로 하나님을 만나는 건
오직 성령께서 하실 일!!
감사함으로 우리 아뢸 바를 구하기만 하면된다
오늘도 우리에게
주님 발자취 따라 가는 지혜가 있게하여 주셔요^^*
주님이 주시는 사랑을 날마다 받아 누리는 삶 되게 하여 주셔요^^*
감사가 더욱 감사로
하나님의 기쁨이 되게 하여 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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