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비가 오는 날 아침이랍니다
밤엔 안개로 가득하더니
지금은
안개비로 가득 채운 바깥을 바라봅니다
오늘도 주께서 여신 날이기에
기쁨과 감사함으로
주 뜻 맘에 새겨 봅니다
우리 삶이 오늘도 주께 영광을
올려 드리길 기도합니다
가는 길이
걸어가는 길이
늘 성령의 인도함을 받으며
가기를 원합니다
잠시 여행길 다녀 옵니다
제가 없어도
블을 찾는 모든 분들께
축복과 평안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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