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전화

어울령 2009. 10. 16. 12:10

엊그제 전화상으로 나의 불만을 듣곤

상황파악하고 연락한다더니

어제 연락이왔다

먼저 화를내어 정말 미안했다고 하자

아니라며 사과를 받아주었다

 

나와같은 일들이 종종있어

회사차원에서 이미지 관리에 들어갔다고 한다

~~~~~

동생신랑에겐 내가 불편할까봐

연락하지 않았단다

직원가족이 절대로 손해봐선 안된다며 얘기한다

어쨓튼 상담원이 받아준 사과가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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