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니엘6장19~28절
다니엘이 포로로 끌려갔음에도
높임과 세움을 받고
또한 여러왕이 바꿔지는 세월속에서도
모든 왕들의 사랑을 받은 비결은
하나님께 꾸준한 기도의 성실함을 인정받았기 때문이랬다
우리는 인생의 성공을 어디에 기준할까?
돈이나 명예, 권력...
돈앞에 무너진 자!
명예에 목숨건 자!
권력앞에 비굴한 자!
세워지는 자마다 청문회장에 들어서면
얼굴이 빨개질 수 밖에없다
정말이지 그 내용을 보면
정직 성실 근면이란 말이 존재하나?
의구심을 품어본다
옛말에 털어 먼지나지 않을 사람있나?란 말이 생겨난 이유 알것같기도하다
다니엘을 시기질투하는 무리가
뭔가 흠을 잡아보려 했지만, 꼬투리하나 잡을게 없어
성실로 기도하는 모습을 보고
함정을 팠지만
결국 자기들의 무덤을 만든걸 보면서
우리도 삶의 성실한 자 되어야지 하는 생각든다
인생의 청문회장에 나를 세워보니
국회의사당에 선 그분들에게 뭐라 할 말이없다
언뜻 지나며 본 글제목??? 천만원짜리 개망신을 봤다
내용은 모르지만
부도덕 항목이겠지요...
하나님의 원하심!
삶의 성실성, 기도의 성실성을 통해
당신을 알아가길 원하신다
미천한 야베스를 세우신분은
야베스의 기도를 들으시고
이행하신분이다
예수님께서 기도외엔 이런유가 나가지 않는다고 말씀하셨다
진실한 기도만이 방법이다
기도는 믿음에서 나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