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2013년 가정에 주신 말씀

어울령 2013. 1. 2. 06:00

 





        나 여호와가 이같이 말하노라
        무릇 사람을 믿으며
        혈육으로 그 권력을 삼고
        마음이 여호와에게서 떠난 그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라...

        그러나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그는 물가에 심기운 나무가
        그 뿌리를 강변에 뻗치고
        더위가 올찌라도 두려워 아니하며
        그 잎이 청청하며
        가무는 해에도 걱정이 없고
        결실이 그치지 아니함 같으리라

        예레미아 17장5절,7~8절말씀



        하나님은 당신을 사랑하십니다.^^  


        축복합니다..샬롬 !!



                                                                                                                                                                                                                                                                                                                                                                                                                                                                                                                                                                                                                                                                                                                                                                                                                                 

                                                                                                                                                                                                                                                                                                                                                                                                                                                                                                                                                                                                                                                                                                                                                                                                                                 

                                                                                                                                                                                                                                                                                                                                                                                                                                                                                                                                                                                                                                                                                                                                                                                                                                2013년 개인에게 주시는 말씀

                                                                                                                                                                                                                                                                                                                                                                                                                                                                                                                                                                                                                                                                                                                                                                                                                                 

                                                                                                                                                                                                                                                                                                                                                                                                                                                                                                                                                                                                                                                                                                                                                                                                                                 주의 법을 사랑하는 자에게는 큰 평안이 있으니

                                                                                                                                                                                                                                                                                                                                                                                                                                                                                                                                                                                                                                                                                                                                                                                                                                저희에게 장애물이 없으리이다

                                                                                                                                                                                                                                                                                                                                                                                                                                                                                                                                                                                                                                                                                                                                                                                                                                 

                                                                                                                                                                                                                                                                                                                                                                                                                                                                                                                                                                                                                                                                                                                                                                                                                                시편 119편 165절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