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화분만 강대상에 올려졌다
늘 풍요함을 자랑하던
각양 각색의 과일과 채소와 곡물은 보이지 않았지만
2011년
지금까지 지내온것 주님의 은혜임을 알기에
감사로 드려진 예배로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 영광을 올려드렸다
특별한 행사로
화려한 장식은 없었지만
주변에 어르신들을 모시고 잔치를 베풀고
아주 맛있고 앙증맞은 시루떡을
주변 가가호호 방문하며 나누고
오늘이 추수 감사주일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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