까나리액젓 물엿 고추가루 볶음깨로
먼저 양념장을 만든다......ㅎㅎ
굵은 소금으로 살짝 절여서 헹구어 낸다음
준비된 양념장으로 버무리기만 하면
아주 맛있는 파김치가 된다......ㅎㅎ
하나로마트에서 장을 보는데
갑자기 사람들이 우루루 몰려가기에
무슨일인가 했다.....ㅎㅎ
"쪽파가 한 단에 천원!!"
방송소리와 함께
주변이 소란 스럽다
나도 그곳에서 한 단을 구입해서
오랫만에 파김치를 담그어 먹어본다...ㅎㅎ
오천원어치 재료비가 계산되어 진다....ㅎㅎ
물론 양념장은 조금 남겨두어
청양고추를 잘게 썰어
버무리면
경상도??.....어디더라......??
그곳에서 즐기는 쌈장양념이 된다...ㅎㅎ
울교회 조집사님에게서 배우다
모두가 맛있다 한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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