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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빙하와 폭포 그리고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

어울령 2011. 3. 15. 13:31







빙하와 폭포 그리고 피요르드의 나라 노르웨이




하천을 보니 물이 급하게 흐르고 물색이 파랗다




고지대로 오르자, 멀리 빙하가 보인다.




호수 같은 하천도 흐르고, 멀리 빙하가 보인다.




이제는 빙하지대에 접어든 것 같다.




개량산맥을 넘어가기 전에 빙하지대를 보면서.
좌측에 보이는 산이 스트린산맥이다.




이렇게 추운 곳에도 꽃이 피어 있다.




개량산맥을 내려오면서 바라본 길.




개량산맥에서 흘러내리는 선녀폭포.




휄레쉴트 폭포와 다리, 연어가 올라온다고 한다




스트린 지역의 전경




멀리 바라다 보이는 빙하




브릭스달 빙하 관광 출발지 인근의 폭포




빙하에 오르기전 만나는 폭포




빙하에서 흘러내리는 폭포




유럽의 푸른눈 브릭스달 빙하 전경




유럽의 푸른 눈이라고 부르는 푸른 빙하여 !




게일랑에르 피오르드를 건너가려면 저 배안으로 들어가야 한다




저 마을은 지그재그 길을 넘어가야 한다.




저 푸른 낭떠러지가 농사을 지었던 곳이다.




폭포의 개념이 달라지는 순간




7자매 폭포




청원폭포




7자매 폭포와 청원폭포가 협곡을 이루고 아름답다 [출처:오마이뉴스]


 


 
 
출처 : bumchon
글쓴이 : 범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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