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에 감사

그 무엇하나 주어진게 없어도^^*

어울령 2010. 11. 1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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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바국3장 17~19절 말씀

 

비록 무화가 나무가 무성치 못하며

포도나무에 열매가 없으며

감람나무에 소출이 없으며

밭에 식물이 없으며

우리에 양이 없으며

외양간에 소가 없을찌라도

 

 

나는 여호와로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으로 인하여 기뻐하리로다

 

주 여호와는 나의 힘이시라

나의 발을 사슴과 같게하사

나로 나의 높은 곳에

다니게 하시리로다

이 노래는 영장을 위하여

내 수금에 맞춘것이니라

 

 

 

우리의 인생의 광주리에

무엇으로 채울까??

 

과연 나의 광주리에

썪어질것이 아닌

영원한 것들로 채우고는 있는걸까??

 

때론 육신에 욕심따라

살아갈 때도 많지만

 

이젠 조금씩 달라져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무엇을 먹을까

무엇을 마실까

무엇을 입을까

하지말라......시며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에핀 백합화를 보라고 하신

예수님의 말씀을

생각하며

 

이젠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는 삶으로

성도의 길을

걷도록

최선을 다하는 삶이되길

축복해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