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아주 영특해서.......믿거나 말거나^^*

어울령 2010. 9. 18. 09:00

 

 

 

 

 

 

 

쬐끄만 애완용^^*

얼마나 훈련이 잘되었는지

어느곳에 가서라도

대소변을 확실하게

가린단다.......ㅎㅎ

 

며칠씩 주인이 집을 비우더라도

걱정이 없다고 한다

 

밥그릇에 먹이(개사료)를 부어 놓고 가면

매일매일 적당량만 먹고는

그만이라 하는데..ㅎㅎ

 

그러고보니 얼마나 날씬한가!!

사람이나 동물이나

소식해야는게

맞는가보다........ㅎㅎ

 

3박4일을 집에 혼자두었는데

저리 팔팔하게

건강한 모습으로

우릴 반긴다^^*

 

자기 전용화장실 외엔

볼 일을 안보니

집안에 흔적도 없고.......ㅎㅎ

 

누가 훈련을 시켰는지

대단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