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 마음의 여유 ♡ 감사하는 삶오늘 아침에 약속이 있었다.. 이른새벽에.아침시간이라 미안한 맘에 혼자서 일을 처리하고선.도움을 요청하려고 갔지만.맘이 괜시리 불편해 왔다.시간도 내 시간이 아니였지만.사람을 부림이 돈으로 해결하면 된다는 생각??.난 도무지 시간을 맞출 수 없어.여유있는 시간을 선택해 달라했고.그 시간이 새벽 6시인데 안된다고 하지않고 갔다.먼저 가서 준비를 해놓고 사람을 부를 요량으로.왜 이삿짐센타는 안오냐고 반문하길레.지금시간이 너무일러서.......생각 같아선 돌아서고픈 맘이 굴뚝 같았지만.불쌍하다는 생각이 들었다.삶에 조금에 여유도 없이.배려란 생각도 없이.아직도 돈이면 남을 부림이 자기맘대로 한다는 생각.대화가 안되는 닫혀버린 맘.모든게 돈과 연결지는 어처구니없는 각박한 삶. 어쩌다 저리 되었을까??.부족함이 없는 삶을 살았는데.무엇이 저토록 조급함으로 변하게 하였을까??.결국은 이삿짐센타에 시간 약속을 다시 하고서 돌아와 이 글을 남긴다 ... 마음의 여유